서울 - >  한반도의 희망. 순우리말이라서 더 특별하고 두 글자에서 범접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짐 


연세 - >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 창조적이고 우아한 이미지


고려 - > 마치 장인이 정성껏 만든 도자기를 보는 듯한, 고급스럽고 묵직한 느낌


서강 - >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여백의 미가 느껴짐 


성균관 - > 전통적이고 귀족적인 느낌, 한가한 여름날 한옥에서 서예를 하는 선비의 모습이 그려짐


한양 - > 묵묵하게 전진하는 이미지, 강직한 기개가 느껴짐


경희 - > 고풍스럽고 다재다능한 느낌


홍익 - > 뚝심있고 당당한 느낌, 다만 위 6개 대학만큼의 이펙트는 안느껴짐


숭실 - > 부드럽고 숭고한 느낌, 인지도가 미약해서 그런지 고려나 경희처럼 강하게 다가오지는 않음


가천 - > 시원한 비단결을 어루만지는 것 같음 여기까지가 그나마 좋은 이름 마지노선




중앙 - > 좀 어중간하고 이도저도 아닌 느낌, 그냥 괜찮게 평균 이상정도할 것 같음


서울시립 - > 서울대의 이미지가 압도적이라서 아무 느낌도 안 느껴짐


한국외대 - > 그냥 외국어 가르치는 곳이구나


건국 - > 웅장하긴 한데 그게 문제임 시작은 거대한데 끝은 미약한 느낌 동국대 단국대랑 묶어야 할 것 같음


동국 - > 솔직히 메이저 대학중에 이름이 제일 별로임 너무 촌스럽고 불교의 특색도 안느껴짐


            차라리 동화대학교, 화엄대학교, 해인대학교였으면 나았을 듯


국민 - > 80년대 국민학교 생각남


아주 - > 전성기 지난 중견기업 이름같은 느낌


삼육 - > 두유가 생각난다



소개팅 받았는데 프로필 여자 이름이 서연 다은 유진이면 뭔가 기대되는데


미숙 진숙 순영 영자 이러면 뭔가 정감이 안 가는 것처럼


대학도 이름이 좋아야 호감이 들고 이미지도 좋아지고 인기 상승하는거임


이러한 점에서 좋은 이름을 가진 대학교는 정말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했다고 볼 수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