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었는데...
사실 훌리계에서 억까, 억빠는 진실이기도 하고 허위이기도 한 것임.
예를 들어, 연세대 경영 VS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둘다 붙으면 거의다 서울대 농경사로 선택하고, 입결도 서울대 농경사가 훨씬 좋다 ---> 이것도 팩트임
회계사 합격 등 아웃풋에서 대체 서울대 농경사가 연세대 경영보다 나은게 뭐냐? ---> 이것도 팩트임
위 두개의 팩트 중 어느 쪽을 도배하느냐이지 거짓말로 난사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임.
건국대도 마찬가지...
윤도영 입결표상 어떻다, 코핌 입결표상 어떻다, 헬린 입결표상 어떻다.... 사기를 쳤더라도 윤도영, 헬린, 코핌이 치는 것이지 건훌들은 그냥 신나서 퍼나르고 "억빠"아닌 억빠를 하는 거지.
그런데 과연
외국어대는 어떤 억빠를 하고 있느냐는 거임.
외국어대 몽골어과 나오면 대체 진로가 어떻게 됨? 베트남어과 나오면 어떰?
내가 수능분석은 하고 있지만 입시전문가들도 저런 부분은 외대 몽골어과 졸업생, 외대 베트남어과 졸업생보다 나을 것이 뭐가 있음?
외대 AI계열은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다녀보니 어떤거 같음? 다닐만함?
이런 생생한 스토리가 왜 없냐는 거임...
그저 사회인식이 어떻고 저쩌고... 그 사회인식이라는 것이 윤도영 입결표, 헬린 입결표를 보고 수험생들이 느끼는 생생한 느낌보다 우세일 수가 있겠음?
맞는말씀이십니다
건훌들이 코핌 윤도영 인지도 다 올린듯ㅋㅋㅋㅋ
그럼 외대는 반등하기위해서 어캐해야되나요
외대 AI계열은 초창기 고사국 훌리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참고하고(거짓말 하라는 것은 아님). 몽골어와, 베트남어과는 과연 (제2)외국어 전공자의 메리트가 무엇인지 그런 점을 어필하는 거지. 당장 나만 해도 떠오르는 메리트가 몇가지 있는데 그걸 얘기하는 외훌들이 거의 없음. 예를 들어 같은 회계사라도 제2외국어 베이스가 있는 회계사는 회계법인에서 대접받기 쉬움. 이건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곁다리로 들은 거긴 하지만... 그런 훌리짓 좀 하라는 거임.
코핌님, 2028년이면 입시에서 문이과가 사라집니다. 내신을 통한 수시는 문이과가 구분되겠지만요. 2028년 이후 입시판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예상 글을 한번 써주실 수 있을까요?
어차피 예상이니 주관적인 내용이 될 수밖에 없고 실제 입시판은 전혀 다를 수도 있지요.
2028년 이후에는 각 대학들은 과목별 반영비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겠네요.
국어, 수학 모두 선택분야 없이 동일하고, 사탐, 과탐 모두 봐야하고
대학에서 통합사회, 통합과학에 대해 문이과 학과에 따라 가산점 부여는 차별화할 수 있겠고요
그게 내가 올렸던 통합서열표임... 그게 가산점 걷어내고 미기확, 사과탐 가산점 계급장 떼고 맞장 뜬 입결표임. 그래서 내가 보정했다고 한거
코핌님께서 올린 통합서열표는 현재의 입시판의 결과를 가지고 통합적 예상을 하신 거라고 보고요. 제가 예상하는 것은 2028년 이후에는 입시판 자체가 완전히 다른 입시판이라고 봅니다.
즉, 현재는 고교에 입학해서 처음부터 최상위권은 의대등 메디컬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니 그들은 처음부터 이과를 선택하고요.
그리고 그들 중 의대를 들어가는 소수를 제외하고는 다른 과를 갈 수 밖에 없는데, 그들은 그동안 이과수학과 과탐을 주로 공부했으니 자연스럽게 공대 등 이과 학과들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니 애당초 고교시절에 최상위권이 이과쪽에 압도적으로 몰려 있었고요. 이들 대부분이 의대 등 메디컬이 아니면 자연스럽게 공대쪽을 지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2028년이 되면 수험생들은 내신을 어떨지 몰라도 수능은 동일한 과목을 준비해야 합니다. 수능 후에 좀더 자유스러운 상태에서 문이과 중에서 과를 선택하게 되겠지요. 의대를 갈 수 있으면 의대를 갈 것이고, 나머지 최상위권들은 자연스럽게 공대를 가는것이 아니라 문과의 상경계와 공대 중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입시판의 결과를 가지고 통합적 기준으로 만든 통합서열표 보다는 문과쪽이 좀더 높아지지 않을까하는게 제 예상입니다.
연경 설농경 비교했을 때 아웃풋은 당연히 설농경이 낫지 개 연경 훌리 새끼야 니가 뭔데 경제학사 나오는 서울대 상경계열을 욕하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