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연고잡대라는 말은 그 아래급 대학 학생들이 질투로 하는 소리고

그렇다고 연고대가 설대, 카이스트, 리즈시절 포스텍 같은 명품대학은 아니다


연대가 명품대학이 되기 위한 방안은 아래와 같다

나 같은 제 3자인 외부인이 객관적으로 잘 본다

아무나 해줄 수있는 조언이 아니다

내가 그나마 연대에 좀 관심이 있어 조언 해주는 거다


1. 송도캠 딜레마 조속 해결

송도 세브란스를 빨리 완공하여 바이오 중심 산학연캠으로 조성하여 관련 연구소, 대학원 중심으로 운영하며 해당 분야의 연구원, 대학원생, 약대생 등 관련인들만 정주케해야  함

1학년 전원을 의무적으로 송도캠으로 보내어 기숙사에 입사케 하는건 우수 입학자원 확보에 독이 되므로 당장 중단해야됨

현재 수시와 정시 누백은 고대에 앞서지만 평백이 고대에 뒤지는건 문제 있음

이게 송도캠 가기 싫은 부지기수의 대입 수험생들이 고대를 선택해서 그럼

평백이 영어 미반영 등 입결 자료로 의미가 부족하지만 종로학원, 고대 당국에서는 이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음


2. 문과 특히 경영대, 경제학과와 로스쿨 투자 확대로 위상 강화

현재 로스쿨은 분명 고대가 연대보다 앞서고 있음. 로스쿨 도입 초창기 몇년간 연로가 앞서 나갔으나 역전 당함

경영대는 전통적으로 연대의 강점인데 요즘은 경영대마저 고대보다 낫다고 자신있게 장담하기는 힘든 상황임

연대 경제, 경영은 역대 행시 재경직 수석합격자 배출수가 설대 경제, 경영에 비교될 정도의 위상이었음. 이것을 지켜나가야 함

문과의 대표 주자인 법, 경영, 경제  분야를 끌어올려야 함


3. 한강의 석좌교수 임용

석좌교수로 임용하면 연대는 노벨상 수상자 배출 대학일 뿐 아니라 보유대학이 됨

한국 같은 노벨상 불모지의 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 보유대학은 엄청 의미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