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이에요 ? 성균관대(성대)가 도봉구 성대 야구장 부지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매각한다고 가정하면, 실제로 얼마를 받게 될지는 3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hr><h2>1. 매각 방식</h2><ul>
<li>

공시지가·감정평가액 기준 매각

→ 대학 부지 매각은 공공성이 높아 통상 2~3곳의 감정평가를 받아 산술평균한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 따라서 "일반 시장 시세(민간 매각)"보다는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li>
<li>

경쟁입찰·개발이익 반영 매각

→ LH가 단순히 공공주택 공급 목적이라 하더라도, 서울시·도봉구와 협의해 개발 기대이익을 일부 반영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도 있습니다.


</li>
</ul><hr><h2>2. 시세 추정치 (계산 예시)</h2>

부지 면적: 약 8만㎡ (24,240평)

<h3>(1) 주변 일반 토지 시세 기준 (보수적)</h3><ul>
<li>3.3㎡당 약 1,750만 원 (도봉동 래미안도봉 아파트 기준)</li>
<li>㎡당 약 530만 원</li>
<li>총액: 8만㎡ × 530만 원 ≈ 4,240억 원</li>
</ul>

→ 다만 이는 일반 아파트 단지 기준 토지가격이라, 실제 대규모 개발지와는 차이가 있음.

<hr><h3>(2) 개발 기대 시세 반영 (낙관적)</h3><ul>
<li>업계 분석에 따르면 ㎡당 2,000만~3,000만 원 가능성 제기됨</li>
<li>8만㎡ × 2,000만 원 = 1조 6,000억 원</li>
<li>8만㎡ × 3,000만 원 = 2조 4,000억 원</li>
</ul>

→ 이 경우는 민간 매각 또는 개발이익이 크게 반영될 때 가능.

<hr><h3>(3) LH 매입 시 예상 (현실적 범위)</h3><ul>
<li>LH는 공공주택 공급 목적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2)처럼 높게는 어렵고, (1)보다는 높을 가능성이 있음.</li>
<li>보통 감정가 + 개발 프리미엄 일부 수준에서 책정됨.</li>
<li>따라서 ㎡당 약 1,000만~1,500만 원, 총 8,000억~1조 2,000억 원 정도가 현실적인 추정치로 볼 수 있습니다.</li>
</ul><hr><h2>3. 참고할 점</h2><ul>
<li>정부가 발표한 도봉구 1,800세대 주택 공급 계획은 공공성 비중이 높아,

성대가 LH에 매각할 경우 민간 매각 대비 20~40% 정도 낮은 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li>
<li>또한, 성대와 도봉구 간의 관학협력 TF에서 부지 활용에 따른 공공기여(예: 기숙사, 체육시설 일부 무상 제공) 여부가 협상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li>
</ul><hr>

✅ 정리하면,

성대가 성대 야구장 부지를 LH에 매각할 경우, 약 8,000억~1조 2,000억 원 정도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민간 매각을 했다면 1조 6,000억~2조 4,000억 원 수준까지도 기대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hr>
























원하시면 제가 **LH가 서울 내 다른 대학 부지를 매입한 선례(가격, 방식)**를 찾아 비교해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