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괴롭고 불쌍한 대학이 서강대임


사람들의 인식이라는게 3등까지는 확실히 기억함

올림픽도 금,은,동메달까지만 기억하듯이

대학서열도 서연고..까지만 기억하지..


제일 억울한게 바로 4등대학임


왜냐..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대학은..

무조건 서강대를 욕하게 되어있음..


어차피 위에있는 대학들은 순위가 명확하지 않고,

또 사람들이 정확히 모르니까..

또 사람들이 명확히 기억하는 서연고를 까면

너무 어거지같으니까..


만만한 4등을 까면..그럴듯해보이는거임


자.. 과거부터 이야기해보자면..


전에 80년대 이대가 잘나갈때..서강대 붙고도 이대갔다는 말을 곧잘 했었음(사실 그때는 서연고 다음은 서강이화 이긴했음)

그리고 부산대, 경북대 같은 대학도..나 서강대 붙을 점수였는데..그대학갔다..연고대아니면 의미없잖아..라는 말로..서강대를 깠음

90년대에 아주대가 대우빨로 잘나갈때도, 공격 1순위는 바로 서강대였음..

심지어 한동대라는 조그만 대학도..공격한적도 있음

90년대 중반 초당두부에서 삼성으로 재단을 바꾼 성대가..갑자기 거지가 재벌에게 입양된거 마냥..돈돈..거리면서..서강대를 공격하기 시작했지..

00년대 즈음 되니까..재단이 망해서 중망대라고 불리우던 중앙대가 두산이 들어오고 나니까..마찬가지로..(사실 여기는 성대가 있어서..서성한을 전반적으로 공격)


어찌보면 그 조그만 동문파워, 없는 돈에도 그 수많은 공격을 버티면서..아직까지 그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기적임

불쌍하기도 하고...


사실 서강대는 망해야하는 대학임..특히 재단이..

성대나 중대의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대학재단이 망하면..재벌이 들어오기 쉬워짐..


서강대의 특징은 성대,중대와 전혀 다르게 재학생이 얼마 없다는 거임

재벌이 들어와서 조그만 돈만 쏟아부어도..1인당 혜택이 오지게 큼(인구수가 많은 대학과는 1인당 지원이 상상초월이라는 뜻임)

그말인즉슨..만일 서강대 재단이 망해서..

대기업과 연결된다?? 진짜 우리나라에서 서연고 카르텔을 깰 수 있는 대학이 될  수 있음.


서강대생들은 재단이 아주 망하라고 빌고 비는 수밖에 없음..

그리고 고등학생인데..서강대 재단이 망했다는 소리가 들려서 입결이 내려간다? 그때가 저점매수의 절호의 찬스임..

꼭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