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세대가 공격적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 방향이 각종 연구 관련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노벨상 수상자 배출의 산실이라는 독일의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센터 유치

기아자동차의 지원을 받은 AI연구소 개원

양자컴퓨터 구입

송도캠에 송도 세브란스 및 각종 바이오 관련 연구시설 건축으로 산학 단지 조성 

등등

이러한 하드웨어적 인프라 구축에 더해 대학원생에 대한 장학금 대폭 지원 같은 소프트웨어적 연구 프로그램도 추진하기 시작했다

 

위에서 언급한 정도의 연구 인프라 규모는 애초 연구중심, 대학원 중심 대학인 카이스트, 포공

그리고 종합대 중에서는 국립대학 중에서도 서울대특별법으로 특별 지원을 받고 있는 서울대 정도만 갖추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울대 아닌 타 국립대와 사립대는 엄두도 못낼 정도의 규모이다


이와 같은 연대의 이과 연구 프로그램들 추진에는 문과도 참여하여 융복합 연구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령 AI연구소에 문과 인력도 공동으로 참여하는 형태다

이과뿐만 아니라 문과도 연구중심으로 발전방향을 정하고 있는 모양세다


설카포 연고로 대변되던 기존의 우리나라 명문대 라인이 조만간 설카연포 고로 재편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