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작되는


2025 노벨상 분야별 수상자 후보들을 보니, 역시 우리나라는 단 1명도 없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두번째 노벨상 수상자는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


(평화상을 제외한 이유는 평화상을 절대 폐훼해서가 아니다.

노벨이 노벨상 유언을 남길때 처음에 지정했던 분야고 그 취지는 노벨상에 매우 적합한 분야이기도 하다.

다만 평화상은 문학상과 과학상 등 인간의 지적활동에 의한 문화예술과 과학 분야의 업적에 대해 주는 상과는 성격이 달라서이다.)



수상에 근접하는 학자들만 나오다 그냥 끝나는게 아닐까?


작년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접하고 느꼈던 전율과 감동을 한번 더 경험했으면 한다.


어느 대학출신이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냐만,


이왕이면 연세인인 나로서는 모교 연세대 출신이 과학분야에서도 수상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예를 들면,


물리학상 : 김근수 교수(물리학과), 이영욱 교수(천문학과)


생리의학상 : 천진우 교수(화학과)


화학상 : 김동호 교수(화학과)


경제학상 : 유병삼 교수(경제학과)


그냥 예를 들어봤을 뿐이다.


이제 우리나라 대학들 중 최상위권은 대학원중심.연구중심 대학으로 전환하는 중이고,

학문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최선두에서 인류의 난제와 호기심에 맞서 진정한 학문연구기관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