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경영 나온 나이 많은 형이 있었음. 


대졸 신입인데, 진심 나이가 남자애들 기준으로 거의 4살? 한 5살까지도 차이 났음. 


그때 서른 하나인가 그랬으니깐.



CPA 1차 붙고, 2차 안되서 취직한 걸로 암. 


진심 그 형이 학벌이 꽤 좋아서 주변에서 오오 해줬음. 자기 소개 할때도 PPT 만들어 오는데 연경 마크 찍어서 만들었드만.


근데 그형 진짜 교육 받는 3주 내내 학벌 얘기만 함. 진짜.... 


주변에서 좀 띄워 주기도 한 것도 있긴 한데 정도가 좀 심했음.



자기 동문들 절반 이상이 회계사다...


동문회 잘나가는 변호사, 회계사, 행시가 너무 많아서 나가기 싫다...


회계사 시험 볼떄 스카이 아니면 볼 필요두 없다. 도시락 나눠주는 거 서연고 까지다...


이번 재계 회장님은 연대 출신인데, 고대 출신 보다 어떻다...


그나마 나니까 그 형 상대해준 거임. 끝에 교육 끝날 때쯤에 아무도 그 형이랑 얘기 안함. 레알. 


지금은 그 형 뭐하고 있을라나....;;;


난 구리고, 좇같아서 때려친 회사 졸라 오래 다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