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서] 정체성 찾기 위한 본교의 노력 | ||||
| 성균관의 협조와 적극적인 투자 통해 본교의 '색'살려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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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본교는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청룡은 있고 은행잎은 없다?!
우선 학교의 정체성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그 학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로고, 상징물 등이다. 현재 많은 대학들이 대학의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한 UI사업(University Identity)에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물론 본교도 지난 98년 이 사업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예산부족과 구성원의 의견조율에 실패해 이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지 못했다. 이러한 이유로 고려대의 호랑이, 연세대의 독수리처럼 뚜렷한 상징물이 존재하는 타대와는 달리, 본교는 은행잎이라는 공식적인 상징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으로 확실하게 인식되지 못했다. 이러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35대 총학은 이 사업을 주요공약으로 내걸었고 본교 또한 올해부터 설문조사를 토대로 캐릭터 사업의 기반조성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사업은 과감한 투자가 수반돼야하기 때문에 학교측은 그동안 소홀했던 이 사업에 여러 구성원의 힘을 모아 대대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전통과 본교의 실질적 만남
그러나 무엇보다도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있어 기본을 이루는 것은 학교가 역사적, 사회적 맥락 속에서 가지는 특성이다. 본교는 최초 대학교육의 발원지였던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교라는 점에서 뚜렷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는 세계 대학과도 겨뤘을 때도 전혀 손색이 없는 부분이다. 이에 이러한 오랜 전통과 유교의 근본개념인 인의예지를 교시로 두고 있는 본교는 이러한 특성을 본교의 사업과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일례로 지난 해 시행한 '선삼례 캠페인'은 '예의 거리' 조성을 통해 본교의 인의예지의 전통을 구성원의 생활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일환에서 시작됐다. 비록 단기간의 홍보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대적인 홍보로 학내뿐만 아니라 지역과 연계해 이 캠페인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
한편 지리적인 점을 살펴봤을 때도 인사캠 주위는 성균관, 비천당 등의 문화재가 위치해있어 타대와는 달리 좋은 여건에 있다. 하지만 문화재 보존과 관리에 대한 권한과 문화재가 위치하는 토지의 소유개념은 전적으로 문화재 관리국과 성균관에 달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1년 수익사업을 위해 비천당 앞에 아스팔트가 깔렸던 문제나 이번 15대 총학이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던 반교 복원 사업도 각각 성균관과 해당 구청의 검토 속에서 이뤄져야한다. 단지 자리만 빌려 얹혀있는 본교로서는 이러한 문화재들을 학교의 전통을 살려나가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와 관련 예산기획팀(팀장:최윤한) 이재원 과장은 "문화재들을 곁에 두고 있는 인사캠조차 성균관과의 관계가 모호한 상황에서 유림과 성균관과의 접촉을 시도했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학교 전체가 성균관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나가느냐에 따라 빌려온 전통이 아닌 우리의 전통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유학대 살리기
유학사상을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하거나 인성품을 졸업자격요건으로 둔 점, 본교의 건학 이념인 유학사상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유학동양학부에 대한 투자들은 학생들로 하여금 우리의 정체성을 머릿속에 형성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유학사상과 인성품은 학점이수와 졸업을 위한 형식적인 수단으로 전락했고, 유학동양학부는 취업을 위한 학문만이 육성되고 선택받는 현실 속에서 이에 대한 투자가 줄어듦과 동시에 올해부터 통폐합됨에 따라 존폐 위기에 놓여져 있다. 학생들을 위한 혜택도 양현재라는 장학기구를 통해 장학금과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유일하다. 이에 비해 동아시아학의 국제화를 목표로 지난 2000년 출범된 동아시아 학술원(원장:제임스팔레)을 위한 국가와 학교의 투자는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동아시아 학술원 최환영 연구원은 "아직까지 유동학부와 자연스럽게 융화되지 못한 게 사실이다"며 "유동학부와 다른 학부와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학부와 연구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과 함께 본교는 605년의 역사를 짊어지고 왔지만, 현대에 들어서 성균관과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왔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첨단'이라는 새로운 손님의 등장으로 이제 우리는 '전통'이라는 주인과 '첨단'이라는 손님 속에서 하나의 방향을 찾아내야 한다. 단지 이 둘을 붙여놓는다고 조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과감한 선택, 그 후에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염희진 기자 salthj@skku.edu
1. 성균관이 유네스코에 등재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어보임
2. 문제는 등재후에 성대가 철거되느냐 마느냐인데
3. 이부분은 성대부지가 성대 소유인지 여부와 맞물려 있음
4. 일단, 성대소유지가 아니라면 서울시와 문화재청에 의해 철거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5. 그러면, 성대소유지일 경우에 철거 가능성이 없느냐?
6. 이 경우 역시, 철거가능성이 높아 보임
7. 그 이유는 지금까지 유네스코가 문화유산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 원형보존을 대단히 중시해 왔기 때문임.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 받는 문화재가 일개 대학캠퍼스와 붙어 있는 광경을
유네스코로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것으로 예측됨
8. 따라서, 태릉 유네스코 등재과정에서
"조선왕릉 원형복원 추진계획서"를 제출한 것과 마찬가지로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성균관 주변에 대한 원형복원 계획서"를 제출할 가능성이 높음
9. 즉, 유네스코 등재과정에서 분명히 성균관대 서울캠퍼스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고
이는 캠퍼스 철거로 결론지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여겨짐
10. 아쉬운건 서울시와 문화재청이지 유네스코가 아닌만큼
이들은 유네스코의 철거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것임
11. 결국,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지 않으면 모를까,
등재 된다면 철거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 끝.

현재 성대신문 홈페이지에서 위 기사는 검색이 안됨
@4갤러7(106.246) 검열삭제됐음
자신들이 저지른 자폭행위를 인지한 즉시 검색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것으로 추측됨
성균관문묘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려면 성대는 더이상 현재 자리에 있을수 없음
설사 현재 캠퍼스가 성대소유지일지라도 유네스코 등재되려면 성대는 떠나야함
"단지 자리만 빌려 얹혀있는 본교로서는" 이라는 기사를 작성한 성대신문 기자는 성대캠퍼스의 실체를 알고있었음
또한 성대와 성균관의 관계는 성대의 주장과는 달리 성대가 조선성균관의 후신이 아님을 기사는 드러내주고 있다
이렇게 근거도 없이 이렇게 성급하게 결론에 도달해버리는 것을 보니, 성균관 후신이라는 사실이 가치 있는 것이긴 한가 보네요.
이 기사는 성대탈레반 입장에서는 절대 알려져서는 안되는 진실을 폭로하는 문서였기 때문에 검열삭제됐음
검열삭제라는 근거는요?
태릉 유네스코 등재 ======> 태릉 선수촌 철거 성균관 유네스코 등재 ======> 성대 서울캠 철거
유네스코 등재로 인해 그지역 시설이 이전한 사례는 태릉선수촌이 대표적임. 태릉이 유네스코등재 결정되면서 선수촌은 천으로 이전함.
토지대장 발급해서 학교법인 성균관이 소유자 라고 하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토 지는 등기부에 등재가 되어야 등재된 사람이 완전한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대장에는 소유자로 등재되어 있으나 등기부상에는 등재가 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완전한 소유권을 취득하지 않은 것이 되어서 소유자로 행세하기가 어렵습니다. 토지대장은 행정관청에서 관장하는 장부이고 등기부는 사법부에서 관장하는 장부인데 우리 민법에는 등기부에 등재가 되어야 소유권자가 소유권을 취득하는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 (168.126) 그럼 등기부등본을 떼면 되겠네!
재단 결산보고서니 토지대장이니 다 쓸데없고 등기부등본으로 집접 인증하면 끝날 일.
성디닠ㆍ 무슨 청룡
이와 관련 예산기획팀(팀장:최윤한) 이재원 과장은 "문화재들을 곁에 두고 있는 인사캠조차 성균관과의 관계가 모호한 상황에서 유림과 성균관과 의 접촉을 시도했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그럴니까 성균관하고도 아무상관 없는 야바위집단이었네 ㅋㅋㅋㅋㅋㅋ
사실이 아닙니다. 재단법인 성균관과 학교법인 성균관은 1963년 10월 사립학교법 제정으로 인해 분리되기 전까지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으로 같은 재단이었고요, 이 사실은 재단법인 성균관의 홈페이지의 역사란에도 명확히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부지, 즉 땅에 대한 이야기이고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조선시대에서부터 이어지는 성균관이라는 '조직'의 역사를 따지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성균관으로부터 발가락의때만도 못한 취급받는 불쌍한 병균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께서 말씀하시는 재단법인 성균관이, 사립학교법 제정이라는 행정상의 이유로 1963년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이 재단법인 성균관과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으로 분리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뿌리는 조선시대 성균관이고요. 애초에 뿌리가 같은 한 가족인데 이간질하신다고 그렇게 되겠습니까? 재단법인 성균관 홈페이지 가보시면 역사란에 이러한 사실에 대해 명확하게 적혀있습니다.
이제 창립 600주년이니 뭐니 하는 씹사기질 때려칠때도 되지 않았니? 병균아
건학 600년 넘은 것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98년 건학 600주년 기념식에 국무총리, 교육부장관도 와서 축하하였던 것이고요. 욕은 하지 마시고, 사기질이라고 하시려면 사기라고 하시는 근거를 제시하시죠. 건학 1398년이 사실이라는 것에 대한 근거는 인터넷에서 매우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성균관이 아니고 잡균관
2003년 학교 신문 기사를 가져와서.. 뭐하냐 진짜
기사가 삭제됐다고 해서 검열된 것이라고 결론내리는 게 논리적 비약이지.
기사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어떤 기사가 있다 해서 그 내용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 전문 기자가 아니라 대학생이 작성한 학교 신문에는 그런 오보가 있을 개연성도 보다 높은 것이고, 기사가 삭제되었다면 그 기사가 오보여서 그랬을 개연성은 더 높아지는 거고. 사실관계와 명확한 근거를 가져와라.
ㅇㄱㄹㅇ
유네스코문화유산 선정되면 볼만할듯
유네스코 문화유산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저건 무려 2003년 기사로 매우 예전 기사임. 그리고 성균관 유적은 내부에 끊임없이 수리를 했어서 지정될 가능성이 낮아요. 유네스코 등재 조건에 크게 부합한다고 보기도 어려움. 일단 독창적인 건물이 아님. 향교가 가지는 전형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무단점유한땅 회수하고 출입금지시키면게임끝
무단점유가 아니니까 서울시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겠지. 사실관계 확인을 하기 귀찮으면 개연성에 부합하는 사고는 해야 할 것 아닌가.
지들 학교신문 조차도 빌려쓴 땅이라고 실토하는중 ㅋㅋㅋ
기사가 삭제됐다 해서 그게 검열 삭제라고 결론 짓는 게 논리적 오류인 거지. 그럼 적어도 그 기자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서 검열된 것 맞냐고 물어나 보고 나서 이런 말을 해야지. 그리고 기사가 반드시 사실을 담는 것은 아니고, 저 기사에서 '자리만 빌려 앉는 것'이 맞는다는 구체적 근거를 제시한 것도 아니고. 너처럼 이런 주장을 하려면 명백한 사실관계와 그에 대한 명백한 근거를 가져와라. 논리적 오류와 비약이 없는.
병균관은 언론자유라는게 전혀 없는 집단인모양 ㅋㅋㅋㅋ 맘에 안들면 걍 제거해버리네..이 기사 쓴 기자가 살아있는지도 걱정될 지경..
기사가 삭제됐다 해서 그게 검열 삭제라고 결론 짓는 게 논리적 오류인 거지. 그럼 적어도 그 기자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서 검열된 것 맞냐고 물어나 보고 나서 이런 말을 해야지.
문화재 그만 무단점거하고 수원본교로 빨리 방 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