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의원도 이날 다시 홍 전 시장에 대한 비난을 담은 반박 게시물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배 의원은 “‘猪眼觀之卽猪 佛眼觀之卽佛(저안관지즉저 불안관지즉불·돼지 눈엔 돼지만,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인다)’”라며 “홍준표 전 시장님의 일생 동력은 콤플렉스”라고 맞섰다.

배 의원은 그러면서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날의 상처, 서울대에 진학하지 못한 미련이 자신과 달리 성장한 동료들을 향한 날카로운 인신공격이 됐고 결국 외로운 은퇴를 자처했다”라며 “스스로를 제대로 사랑하지 못해 비뚤어진 모습에 저보다 한참 어른이시지만 인간적으로 연민을 느낀 적도 많다”고 적었다.

배 의원은 “이제 은퇴도 하셨는데 서울법대 나온 한동훈 등 까마득한 후배들에 대한 질투, 경쟁심도 한 수 접고 진정으로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성숙하고 평안한 노년에 집중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배현진의 생각과 내 생각이 일치한다.
내가 인생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두 유형의 사람이 있다
1. 지방 출신의 가난한 자
2. 비서울대(특히 연세대)
이 두 유형의 사람들은 세상을 보는 시야가 뒤틀려 있다는 느낌을 너무나 많이 받는다.
흔히들 자격지심이라고 말하지.

-SNU 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