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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경제 / 화학 II
경제는 개념의 양이 전 과목 중 가장 적어 진입은 쉽지만, 수리적 추론과 자료 해석의 깊이가 압도적으로 깊어 만점이 매우 어려움. 화학 II는 계산 과부하와 복잡한 평형 상태 분석이 극악이며, 상위권 응시자들만 모여 한 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폭락해 어려움.
2위: 생명과학 II
기본적인 생명 현상 이해는 할 만하나, 코돈이나 복제 추론 등 퍼즐형 문항이 인간의 정보 처리 속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출제되어 어려움.
3위: 정치와 법 / 물리학 II
정치와 법은 실생활과 밀접해 흥미롭지만, 방대한 법 조문 암기와 선거구 분석이라는 지옥의 연산이 기다리고 있어 어려움. 물리학 II는 개념 자체의 진입장벽이 수능 과목 중 가장 높지만, 일단 물리적 원리를 깨우치면 문제 풀이 과정은 명확해져 상대적으로 쉬움.
4위: 사회·문화 / 생명과학 I
사회·문화는 기본 개념이 매우 쉬워 누구나 시작할 수 있으나, 1등급을 가르는 도표 통계 문항의 타임어택이 극심해 어려움. 생명과학 I 역시 유전을 제외한 파트는 점수 따기가 쉽지만, 가계도와 돌연변이 추론 문항이 전 과목 중 손꼽히는 논리력을 요구해 어려움.
5위: 화학 I
원소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직관적이라 공부하기 좋으나, 양적 관계와 중화 반응에서 요구되는 빠른 계산 능력과 수적 감각이 없으면 고득점이 어려움.
6위: 물리학 I
공식 암기만 하면 기초 문제는 풀기 쉽지만, 역학 파트에서 상황별로 적절한 법칙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사고력이 부족하면 점수 정체기가 길어 어려움.
7위: 지구과학 II
천체와 지질의 심화 개념은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해 재미있으나, 암기할 분량이 너무 많고 생소한 천체 자료 해석이 튀어나와 어려움.
8위: 세계사
스토리 중심으로 흐름을 잡기는 매우 쉬우나, 연도와 사건을 촘촘하게 대조하며 외워야 하고 단 하나의 지엽적인 사실로 정답이 갈려 어려움.
9위: 지구과학 I
가장 접근하기 쉬운 과목으로 꼽혀 공부 시작은 만만하지만, 최근 낚시성 선지와 생소한 그래프 해석 문항의 비중이 높아져 꼼꼼함이 부족하면 어려움.
10위: 동아시아사
한·중·일 역사의 연관성 덕분에 이해는 빠르나, 킬러 문항에서 요구하는 연표의 정교함이 세계사보다 더 세밀한 수치를 요구해 어려움.
11위: 윤리와 사상
도덕적인 이야기라 만만해 보이지만, 사상가들의 텍스트를 비틀어 낸 선지들의 논리를 완벽히 파악하지 못하면 '말장난'에 속기 쉬워 어려움.
12위: 한국지리
우리나라 지역 특징이 뚜렷해 암기 위주로 풀기 좋으나, 최근 기후와 인구 통계 등 복합적인 자료 해석 비중이 높아져 수치 계산이 어려움.
13위: 세계지리
상식 선에서 해결되는 문제가 많아 진입장벽이 낮지만, 생소한 국가의 위치나 기후 그래프, 자원 생산량 순위를 꼼꼼히 외우지 않으면 어려움.
14위: 생활과 윤리
국어 비문학 지문을 읽듯 풀 수 있어 전 과목 중 가장 쉽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가치관이 개입되는 순간 출제자의 의도와 엇갈려 오답의 늪에 빠지기 쉬움.

-SNU 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