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가 기술사업화 전담 조직인 ‘미래기술지주회사’를 출범하고 대학 기술 산업화에 본격 나선다.
기재홍 연세대 미래산학협력단장(소프트웨어 디지털헬스케어 융합대학 의공학부 교수·사진)이 올 1월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는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사명감을 느낀다”며 “미래기술지주회사 출범은 연구실에 머물던 수많은 기반 기술이 실제 기업과 산업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 대표는 기술지주회사 핵심 역할로 ‘전 주기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강조했다. 기술 평가부터 전략적 투자, 자회사 설립, 성장 지원, 후속 투자와 회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실행 조직으로서 논문과 특허 중심의 성과를 넘어 기업 가치, 매출, 고용 창출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미래기술지주회사는 강원도, 원주시, 지역 대학과 협력, 올해 10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5년간 기술 기반 자회사 10개 이상, 스타트업 20개 이상 육성할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AI 반도체 기반 헬스케어 등으로, 원주지역 중점 사업과 시너지가 큰 영역에 집중한다.
기재홍 대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기기산업단지 등 산·학·병 간 긴밀한 협력으로 데이터 기반 실증과 임상을 효율 있게 진행할 수 있는 원주의 특수한 환경 조건이 기술지수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산·학·연 융합캠퍼스 모델을 통해 원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창업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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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분교인 미래캠도 기술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산학연 융합캠퍼스를 본격 추진함.
신촌-송도-원주로 이어지는 triangle 산학연 캠퍼스의 조성.
그런데 강원도의 지거국인 강원대는 너무 존재감이 없어 보임.
도청 소재지는 춘천이지만,
강원도 제1도시는 연세대 분교 미래캠이 소재한 원주임.
연미....보건 계열 빼고는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