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인 타임즈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21일 발표한 ‘2026 THE 세계의과대학 순위(Medicine University Rankings 2026)’에서 성균관대가 세계40위에 오르며 6년만에 국내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1위였던 서울대는 올해 세계45위로 국내 2위, 연세대가 세계57위로 국내 3위다. 2022년까지는 서울대와 성대가 1위 쟁탈전을 벌이다가, 2023년과 2024년 연대가 1위를 기록하며 판도가 바뀌었다. 지난해 서울대가 1위를 기록하고 성대가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성대가 다시 1위에 오르고 서울대 연대가 밀려나면서 3개교가 각축을 벌이는 양상이다.
올해 성대의 성과는 연구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 실제로 THE 부문별 순위의 의료/건강 분야 순위인 세계 의대 순위는 교육여건과 연구환경, 연구품질 등을 중요히 평가한다. 성대 관계자는 “성대 의대에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교수도 많고, 의대 자체가 연구력 성과도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 암종양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는데, 암종양 특화 교수들이 많다는 점도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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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삼성서울병원인데
설성연 3개 의대가 1등을 놓고 각축을 벌이는 형국이다
성의 대다나다
한국최고의 의과대학 성균관대 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