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전성기인 70~80년대와...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화여대의 몰락을 예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ㄹㅇ
70~80년대 이화여대 전성기 재정규모가 연고대 바로 다음까지...
오르기도 했고... 워낙 인기가 많고 선호도가 높아서 서울대 못 갈
바에는... 연고대 대신 이화여대 간다는 사람들도 많았던 시절 임
그러니까 엄청나게 많은 기부금이 줄을 이었고... 당연히 선호도
높으니까 입학정원도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었으며... 당시에는
산학협력 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정원이 많은 대학
일수록 재정규모가 클 수 밖에 없었던 시대였음ㄹㅇ
하여튼 그렇게 재정적으로 풍족했던 이화여대가... 세상의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 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이공계에
대한 투자가 지연되기 시작하면서 오늘날 중경시와 경쟁해야 하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게 된 것임ㄹㅇ
결정적인 장면은... 2007년 노무현 정부 말기에 시행된 로스쿨 선정
이후 대학이 급격하게 문과 중심으로 무게중심이 쏠리기 시작하면서
각종 고시에서 선방하는 것은 좋았지만... 이공계가 더욱 피폐하게 됨
결국 삼성 - 성균대 - 이화대로 이어진 법학전문대학원 선정을 둘러싼
커낵션이 이화여대 우물 안에 독을 푼 격임ㄹㅇ
처음에는 한양대 로스쿨 정원 120명 중 20명을 뺏어서... 이화여대에
20명 더 편입해서... 애초 80명에서 100명으로 늘린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겠지만 결국 그 결과로 인해 이대 이공계 경쟁력은 초토화 됐고
이공계 경쟁력이 평가절하 되면서 재정규모 자체도 무너지게 된 것임
물론 이화여대의 무리한 마곡병원 건립과... ECC 지하광장 개발등으로
인해 재정소진이 컸던 점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더딘 이공계의 발전이
이화여대 재정규모 확장에 치명타를 날린 거임ㄹㅇ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화여대 스스로
재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대기업 재단이 붙거나 대학간 통합 같은
극단적인 전략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중경시 위로 다시 올라갈 일은...
아마도 없을 거임ㄹㅇ
이화여대는... 사실상 로스쿨과 대학의 미래를 맞바꾸는 선택을 한 것과...
마찬가지 임ㄹㅇ
법학전문대학원 정원 배분을 담당한.... 법학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었던...
이대법대 출신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이...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140년 역사의 이화여대의 미래를 사실상 망친 거임ㄹㅇ
신인령 총장은 고 이건희 회장이 비자금 사건이 터지고 사회에 환원했던...
8천억으로 만든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 이사장도 역임한 바 있는 친 삼성
인물 임ㄹㅇ (그래서 사람들이 로스쿨 정원 배분 결과가 성균대에 유리한
결과로 나왔다고 추측하는 거임ㄹㅇ)
고려대 한양대는 정원을 줄이고... 성균대 이화대는 정원을 늘리는 결과
이잡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