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스피 5000 시대가 개막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를 밟았다.

22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800원(3.88%) 오른 15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는 16만원까지 치솟으며 최고가를 재차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보통주 919조3198억원, 우선주 92조2051억원으로 총 1011조5249억원을 기록 중이다. 국내 증시에서 단일 기업이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