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모빌리티 챌린지’ 대상 영예
입력 : 2026-02-12 16:27:52 수정 : 2026-02-12 16:27:51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국립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는 ‘제1회 2025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자율주행차 동아리 ‘UNITA’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연 전국 최대 규모의 협력 자율주행 기술 경연대회다.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연구·산업이 연계된 실증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예선심사와 본선 대회를 거쳤으며, 최종 수상자는 앞서 10일 발표됐다.
전국 25개 팀이 예선을 치렀다. 본선에는 인천대를 비롯해 경북대, 한양대, 부산대, 인하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 10개 대학 소속 51명이 출전했다.
두 달간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과 검증을 수행했다. 주최 측은 지능형 통신 인프라를 갖춘 미니어처 도시(내포) 구축에 나섰다.
인천대 이명훈 교수(지능제어 및 기계학습 연구실)가 지도한 UNITA 팀에게 총 1000만원 규모 상금 중 500만원이 수여됐다.
무선통신 기반 다중 차량 협력 주행 알고리즘과 안정적인 경로 생성·추종 기법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높은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인천대 전기공학과 자율주행차,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대상 영예 | 세계일보
인천대 전기공학과 소속 자율주행차 동아리 UNITA 팀, '제1회 2025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대상 수상 < 대학뉴스 < 대학 < 기사본문 - 베리타스알파
인천대 전기공학과 자율주행차 'UNITA팀', 2025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대상 수상 < 사회 < 기사본문 -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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