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가 늘 꿈꾸던 그 문구가 있다. 2000년도 초부터 오버 더 스카이라는 낯간지러운 문구로 훌리꿈나무를 양성하던 성대는 지금까지도 훌리건들로 인터넷을 괴롭히고 있다. 디시 성균관대갤 개념글을 확인한 뒤 4갤에서 성균관대로 검색하면 글이 중복되는 걸 볼 수 있다. 모두 성균관대를 찬양하며 연고대와 비빈다는, 아니, 이미 연고대를 이겼다는 확신에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실제로 오버 더 SKY에 성공한 적은 없다. 


한편, 스스로를 연고떨이라 자조하는 영원한 4등대학 서강대의 입결은 정작 연고대와 겹친 적이 더 많다. 그래도 서강대는 연고대를 넘보지 않는다. 그 해 입결에서 펑크가 났을 뿐, 연고대를 갈 수 있으면 갔을 거란 걸 알기 때문. 


서강대가 성대같았으면 진작에 오버 더 스카이 하고 난리가 났겠지만, 서강대에게 이건 그냥 일상이었다. 


성균관대생들이 눈을 가로막고 부정하는 서강대의 작년 입결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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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서강대부터 넘고 연고대랑 비비려 들어라. 어디 삼성그룹을 뒤에 두고도 예수회 가난뱅이 재단도 못 넘는 실력 주제에 감히 SKY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