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경제자유구역이란 곳이 있다.
최초에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이렇게 3개 지역이 지정되었지만,
경제자유구역이 가지는 잇점과 상징성, 그리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과로 인해
이후 추가로 경기, 대구경북, 광주, 충북, 강원, 울산 등 6개 지역이 지정되었다.
여기서 머물지 않고 수많은 지자체들은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선거때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내세우고 현재는 소규모의 지역 경제자유구역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이른바 무늬만 경제자유구역이다.
경제자유구역은 불과 100만평, 200만평으로 추진되는 곳이 아니다.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별 규모 등을 비교해 보기로 하자.
인천 경제자유구역 : 122.33 km2 (3,700만평)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 57.08 km2 (1,727만평)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 50.29 km2 (1,521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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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지정된 곳이고 면적 규모가 대규모임.
반면, 추가로 지자체들의 억지와 정치적인 이유로 지정된 경제자유구역들의 면적 규모는 다음과 같음
대략 인천경제자유구역의 3~5% 규모이며, 광양만권이나 부산진해에 비해서도 10% 규모에 불과함.
경기 경제자유구역 : 5.24 km2 (159만평)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 18.41km2 (557만평)
광주 경제자유구역 : 4.36 km2 (132만평)
충북 경제자유구역 : 4.96 km2 (150만평)
강원 경제자유구역 : 4.33 km2 (131만평)
울산 경제자유구역 : 4.75 km2 (144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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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경제자유구역으로 성공하고 의미있는 곳은 딱 1곳,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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