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고 부질없는 대학 서열 싸움 그만하고 형은 이제 떠난다.


머 난 나온 학교 자랑스럽고, 그걸로 대겹 갔고 또 업그레이드 준비하고 있으니 


모교에 대한 불만은 없다.


남의 학교 까고, 남한테 상처 주는 짓 그만들 해라.


그렇다고 니네 학교 올라가는 거 아니니까. 


그리고 너네 남의 학교 그렇게 무시하고 까고 한 거 다 나중에 돌려 받는다. 잘 생각하기 바란다.


고 3들은 여기 오지 말고, 너의 판단과 부모님, 선생님 판단에 의존해서 대학 선택하고 여기 말은 듣지 말아라. 조언도 구하지 말아라.


니들이 아무리 남의 학교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뭐한다고 니네 학교 올라가는 거 아니고, 


정말 니들 다니는 학교에 애정이 있다면 여기 그만 오고 공부열심히 해서 잘 풀릴 생각들 하길 바란다.


온갖 패드립에 별의별 소리 다 봤는데, 그런 애들이랑 어울린 것도 똑같은 인간들이라 생각한다. 


암튼 썰이 길었고, 


유치한 짓 할 시간에 생산적 일을 할 것을 권한다. 


잘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