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충북대 통합, 19일 ‘합의서 서명’… 후속 절차 돌입

[중부매일 정구철·박은지 기자]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대학교와의 대학 통합안이 최종 가결됨에 따라 구성원 대상 설명회를 열고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충북대는 지난 12일과 13일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재투표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통합 추진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충북대는 그간 교수회와 학장협의회, 직원회, 학생대표 등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통해 통합 재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설명회와 자료 배포 등을 병행해 왔다.이번 투표는 이러한 논의가 실질적인 행정 절차로 이어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유의미한 결과로 풀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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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2.18 16:02


충북대 교원·직원 과반 찬성 획득 성과
구성원 설명회 이어 행정 절차 공식화


멀고 먼 통합의 길…충남대·공주대 통합 ‘진통’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을 둘러싼 지역사회와 구성원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갈등 조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갈등을 이유로 통합이 좌절될 경우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자체가 물거품 되기 때문이다. 국립공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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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18. 오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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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육부 글로컬대학 공모에 통합 모델로 최종 선정
통합추진위 결성 앞두고 공주 지역사회 통합에 강력 반대
두 대학은 개방형 핵심 거버넌스 구성… 통합 당위성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