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400백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단종과 윤석열을 비교하는 추세다
금부도사 왕방연은 세조가 내린 사약을 들고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에 가서
단종에게 사약을 마시게 만든 인물이다
당시에 왕방연은 어떤 심정이였을까?
단종에게 사약을 먹여 죽이면
출세하고 부귀영화를 누릴수있어서 기뻐했을까?
아니면 죄없는 어린 17세 청소년 단종을 죽이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면서 괴로워했을까?
내일 인가?
내란 수괴로 몰려서
탄핵당하고 구속당하고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은
현대판 단종의 신세가 되어서
재판부의 판사가 선고를 내릴것이다
그 판사도 왕방연과 같은 처지다
물론 형식적으로는
왕조국가 조선에서는 왕의 신하인 왕방연은
무조건 어명을 실행하면 그만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판사는
권력과 독립적으로
법과 원칙과 자기의 양심대로 판단하면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않다는것을
우리는 지난 윤석열 탄핵 과정을 통하여 알게되었다
말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3권 분립이지
실제로는 사법부의 검사와 판사가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한 정치세력의 눈치를 보면서
정치 검사, 정치 판사로 전락해왔다
그래서 그 판사도 왕방연과 별 차이가 없을것이다
문제는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그 판사를 어떻게 규정할것인가? 이다
지금 우리가 왕방연을 평가하듯이
그 판사도 우리 후손들에게 평가받을것이다
뭘 새삼스럽게..
마누라 장 본다고 해외 데리고 다닌 새끼가 정상인지..
사무실에 싸우나 만들고 쳐 자는 새끼가 정상인지
장모땅에 고속도로 연결해 주는게 정상인지
남편 술 쳐먹여 재우고 머금아들이랑 카톡하는세 정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