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이렇게 세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었지만,
사실상 제대로 성공한 곳은 인천경제자유구역 1곳에 불과하다.
대략 그 원인은 지리적 위치에 있어서
인천공항과 인천항만이 있고 비행기로 6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들이 수십개에 달하고,
국내적으로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배후로 두고 있고 국내 최대 산업단지인 경인산업단지(남동산단, 시화산단 등)가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구성하고 있는 송도, 영종, 청라, 영종의 사업기간과 규모는 다음과 같다.
1. 송도
- 사업기간 : 2003~2030년
- 사업비 : 21조 5,442억원
- 면적 : 53.36 km2 (1,614만평)
2. 영종
- 사업기간 : 2003~2027년
- 사업비 : 12조 3,898억원
- 면적 : 51.26 km2 (1,551만평)
3. 청라
- 사업기간 : 2003~2024년
- 사업비 : 6조 5,965억원
- 면적 : 17.80 km2 (538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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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업기간과 사업비, 면적은 최초의 계획이며,
실제 사업기간과 예산, 면적(추가 확장됨)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하였음.
그러나 이제 송도, 영종, 청라로 구성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은 곧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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