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가산이랑 대학별 환산이 첨으로 이슈된게

09년 이과 수능정도 부터였음


특히 당시 수능이 08등급제에서

다시 백분위 표준점수제로 회귀하면서

동시에 이과에서 약대가 아예 사라지고 의치대도 멸종수준가면서

09이과 수능 입시와 원서질 난이도가 극악으로 올라감


거기에 폭탄터진게 하필 수리가형과 과탐 일부과목이

난이도 도절 실패로 핵불수능이 되면서


표점기준으로 수리가형 만점이 154정도고

 1등급 커트권이 133엄청 격차가 벌어짐


여기에 대학별 환삼점수제에 연대 한양대 성대는

수리가형이랑 탐구에 비율읜 확높여놔서


수탐만 엄청 잘본애들이 대학별 환산제로 하니까

언어 외국어 4등급이 나와도 충분히 합겹권에 들어가버림


그래서 이걸 누적백분위 환산을하면

대학 환산점수가 790이면

수탐 잘본애들의 원수능 백분위 평균이 92정도라면

수탐 못본애들이 원수능 백분위로 잡은 96인 애들보다 점수가 높음


그래서 대학별 환산으로 줄세우다보니

미친현상이 나온게 고대 최초합인데 한양대 5차추합

이딴게 계속나옴


이걸 그럼 누백기준 줄세우기 어떻게 하냐?

제일 쉬운게 모든과몬 백분위기 평균과 동일하다 가정하고

해당 백분위 값을 표준점수환산해서 각대학 환산계산기에 넣고

다시 이걸 대학별 각 과 커트에 일치하나 보는거다


그렇게 하나하나 비교하며 한땀한땀 채워서 넣었다

예전엔 이렇게 누백환산 점수뽑아서 줄세우기 할수 있던게

수능 70만 시대고 입시판도 클 뿐더러

디시 사갤이나 오르비 전성시대라


조금만 이름있는 학원강사나 뻘짓하는 갤러들이

한땀한땀 올리고 검증하며 채워나갔는데


지금은이게 조작판된게

위에서도 보듯이 누백기준 환산이라

어느대학엔 누백기준 불리한 백분위기준으로 환산해서 넣고

어느대학은 누백기준 높은 수치나오는 백분위갑 환산넣고

각대학 추합 환산식 커트라인나오나 돌리고


추합 합불 글하나 긁어와서

이대학은 누백 5%대면 대학환산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 점공카페보면 이점수대 합격보이죠?

이대학 이학과는 누백이 여깁니다


이지랄 해놓는거지

그럼이게 조작이냐? 아니냐?

자기는 진짜 저런점수면 합격아니냐?

이게왜 조작이냐?  이지랄 하는거고


누백 기준이란것도 사실 모두 동일한 점수기준

예측값이고 표점환선 누백인지

백분위평균기준 누백인지

대학별 가중치반영 누백인지 아예 기준이 다다른데


그런거 없이 그냥 자기 취사선택해서 점수 돌리고

점찍고 선긋고 올리는거지


10년전만 같았어도

저런 장난질 치는 장표올리면

오르비나 사갤 수만휘에서 바로 검거해서 잡도리질 하겠지만

요즘엔 입시인원도 줄고 갤도 비활성화되서

그정도로 적극적인 애들이 없어서

그냥 올라오는거보다 적당히 맞다싶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간혹가다 과도하게 장난질 걸고있는게 보인다 싶으면

그런건 못넘어가고 바로 주작이라고 잡히는거지


누백이란것 자체가 존나허상임

예를들면 요즘엔 영어가 비중이 낮아졌지만

예전에 입시중 예를들면 


경북대 모바일공학이나 성대 반도체는

아예 수리가형이랑 과탐 2과목 모두가 1등급이어야 지원가능했고

연대 공대 나군은 최초합 기준은 수탐 두과목만 반영해서 뽑았음

그래서 언외 4등급 터진애들이 여기 못가면 재수한다 마인드로

엄청 던져서 연대나군 성반 경북대 모바일의 수탐만1등급

언외 4등급인 애들이 들어갔는데


걔들이 사슨 배분위균등기준 누적백분위로보면

6~7%대 바깥으로 밀려나가는 애들인데

얘들이 그럼 누백기준 3%대 애들보다 수능 못본거냐? 

라고하면 이건 말이 안되긴 하는거지


여튼 누백기준 평가라는게

자료마다 어느정도 대학별로 티좀내면서 유리하게 조작이 가능함

근데 이걸 너무 티나게 건드리면 진짜 개같이 털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