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잡과들. 그러니까 성대 의상학과라던가, 서울대 섬유학과라던가, 등등
이런 곳들이 왜 만들어졌냐면, 저게 당시에는 AI고 반도체였음. 진짜로 AI나 반도체가 섬유공학처럼 된다는 게 아니라, 저게 만들어지던 시기는 국가 위주로 섬유산업을 육성하던 때였고, 그래서 대학에서 해당 연구와 인재를 키울 필요가 있던 거임 ㅇㅇ
그래서 잠깐의 인기 때문에 새로운 과를 만들면 그게 미래에는 잡과로 전락함.
명문대 비명문대ㅡ차이가 명문대는 과 이름이 짧고 종류가 적다는 거임.
프린스턴에는 순수학문 분야밖에 없음. 공대도 최근에나 만들었음.
근데 그 하위 대학인 뉴욕대에는 경영학과도 있고 심지어 회계 전공도 따로 있음 sps긴 하지만.
이게 명문대와 준명문대의 차이인 거임
서울대는 여기서 약간 예외인 게 서울대는 국가주도로 모든 과를 일단은 다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사립 명문대보다는 UC Berkeley같은 종합 공립대학의 면모가 더 큼. 이래서 한국이 대학서열화가 공고해진 것도 있다고 생각함. 사립대들이 독자적으로 자기 세계를 구축을 못 하고 다 서울대 아래 시녀처럼 따라다니는 꼴이 되거든. 미국은 과에 따라서, 또는 LAC냐 유니버시티냐에 따라서 하버드 프린스턴도 버리고 갈 수 있는 선택지들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카포조차 서울대에 하위호환이거든.
서강대 아트앤테크놀로지? 글로벌한국학과?둥절
글로벌한국학과: 외국인 전용 아텍: NYU Tisch, CMU 등에서 이미 도입한 선진적인 커리큘럼. 국내에선 최초. 잡과 아님
애초에 무슨 인기에 편승해서 만들어진 과가 아님 과 이름에 영어 들어갔다고 다 글로벌융합슈퍼경영 이딴 게 아님
그래.. 다니고있는 학교 뽕차있는게 나쁜건 아니지.. 서강대 잘다니렴
@4갤러1(106.101) 뽕이냐 팩트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