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바이오센테니얼융합연구소가 국가연구소 사업에 선정되었고,
연세대 재단법인이사회 회의 결과나 매일경제 기사로도 보도되었지만,
연세대는 2만 7천평의 건물 신축 계획이 이미 보도되었음.
그런데 내가 들은 정보에 따르면,
이번 2만 7천평의 건물 신축은 작년의 국가연구소 사업 선정으로 갑자기 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함.
연세대는 이미 몇년 전부터 2035년 개교 150주년 기념사업으로
바이오관련 융합연구센터로서 면적은 2만 7천평이고 설립 예산은 7,000억원, 최대 1조원에 이르는
단일 연구센터 사업으로는 우리나라 최대의 연구센터 설립 사업이 기획되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작년 국가연구소 선정으로 기획되는 규모가 동일한 2만 7천평인 것으로 봐서
기존에 2035년 개교 150주년 기념 사업으로 계획된 바이오연구센터 설립 사업이
작년의 국가연구소 선정에 따른 건물 신축과 맞물려서 통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아닌가 함.
이게 솔직히 확실하지는 않음.
다만 2035년 개교 150주년 기념 사업으로 바이오관련 대규모 연구센터 추진은 맞는 것 같음.
예산 규모도 맞고.
물론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은 있음.
진짜 정신병원 가서 꼭 진단받아라
아하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당
어서 설계도나 봤으면 좋겠네요
변경될 가능성은 있으니 이런 계획이 있구나 하는 정도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2035년까지 개교 150주년 기념 사업이라고 들었습니다.
@글쓴 4갤러(125.128) 150주년 기대가 됩니다. 150주년 기념관으로 백양관 재창조 소식은 없을까여 ㅋㅋ
@4갤러2(121.160) 그 건물은 원래 경영학교실단 건물이었고 경영, 경제, 응통의 상경대학 건물이었죠.
@글쓴 4갤러(125.128) 앞으로는 교내 행정동으로 쓸 거 같습니다 나중에 돈 모이면 종합행정동으로 재개발 할 거 같군요
@4갤러2(121.160) 대우관에 있던 경영대학이 신축을 추진하면서 당초에는 원래 경영학교실단이었던 백양관에 짓는 안도 있었고, 이게 대학 내부적으로는 가장 동의를 받기 쉬운 부지와 입지였는데,
@글쓴 4갤러(125.128) 건축설계회사 관계자가 검토한 결과 백양관 부지는 연면적 2만평 이상의 건물 신축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고,
@4갤러2(121.160) 그래서 대학측에서는 경영대학 건물을 짓기보다는 미래에 대규모 건물을 짓는 수요를 위해 부지를 남겨두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4갤러2(121.160) 경영대학 학장님 말씀으로는 현재의 경영대학 건물은 신축당시 향후 수직증축을 위한 설계도 반영해서 앞으로 더 위로 증축이 가능하다고 했고
@4갤러2(121.160) 경영대학 내부적으로 추가 신축에 대한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4갤러2(121.160) 근데 현재 의대 신축부지와 첨단물리연구원, 인공지능융합대학 신축 부지 등에는 바로 옆에 상남경영관이 있는데, 저는 이걸 다른 곳으로 확장이전하고 상남경영관과 어린이 생활지도연구원 부지를 통합적으로 개발했으면 합니다.
@4갤러2(121.160) 또한 기대되는 것은 의대 신축 이후 현재의 의대 부지는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인데, 과거 마스터플랜을 보면 여기에 2~3개의 첨단의학연구동이 상상도로 만들어놓았고, 정문 옆 임상의학연구센터 역시 확장 계획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
@4갤러2(121.160) 만약 경의선 지하화로 부지개발에 계획대로 연세의료원과 연세대가 경의선 부지 사업에 참여할 경우 좀더 포괄적인 개발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