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들 중에서 카이스트를 제외한 3과기원 중에서 유니스가 더 특별하다는 식으로 굳이 강조하는 태도는 솔직히 보기 좋지 않다.
학교마다 설립 배경과 학생 구성은 제각각이다.
어떤 곳은 지역 예산을 따로 받아 지역 인재를 전국 단위 내신보다 낮은 점수로 선발하기도 하고, 편입을 받거나 문과 전공자를 선발하기도 한다.
또 어떤 곳은 처음부터 과기원으로 출발해 소수 정예 체제로 운영돼 왔다.
전국 단위 최상위권 과학영재 출신 비율도 학교마다 차이가 있고,과거 울산지역의 평범한 종합대였다가 과기원으로 전환된 곳도 있고,
애초에 과기원으로 설립된 곳도 있다.
이런 차이는 단순한 차이일 뿐, 우열을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없다.
지스트, 디지스트, 그리고 다른 과기원 모두 각자의 강점이 있는 것이다.
굳이 유니스트만 특별하다고 나설 필요는 없다.
본원아래 지스트,디지스트,유니스트는 실력은 동일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유니스트도 까려고 마음 먹으면 흠잡을 구석은 많다.
서로 비교하며 깎아내리기보다는,
각 과기원은 자신의 위치에서 조용히 실력으로 보여주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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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지다 지금은 비슷하지 않나 번외로 예전 기준으로 하면 이 3개 중에서 지스트가 높았음, 그래서 예전 기준으로 수급된 학생 수준을 이야기하면 지스트가 더 높았을거 같긴함. (지스트가 학교 선배들 중 연고에서 같은 과 공대 고민하다가 들어간 선배들도 입시 데이터에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