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웃서울인 대학들 다 1급간 이상씩 떨궜는데

10년 전에 비하면 입시 메타가 좀 달라졌음

아웃풋 잘 내던 학교들 버리고 인서울로 몰려서 인서울 대학들 5년간 상대적 위치가 많이 상승한 거 개인적으로 조금 이해는 안가지만

아무래도 타지보단 서울 출신들은 서울 생활이 좋을 수 있으니깐 그러려니 했는데

더 이해 안가는 건 높과 버리고 낮과 가는거임

취업시장은 힘들었다던 2~3년 전보다도 더 얼어붙었고 앞으로 일자리 전망은 암울한데

복전 생각보다 쳐주지도 않거니와 잘못하면 5학년 확정 (남자는 군대 잘못 꼬이면 한학기 플러스) 취준 좀 하면 20대 후반 되는데 

이것도 잘 풀렸을 경우도 복전이나 전과 못하면 진짜 인생 피곤해짐

그런데도 탈급간을 하던 취업깡패 간판학과들이 완전히 몰락했다는거임

간판과여도 버리고 학벌을 선택하고 있는데 진짜 왜 이런 이상한 입시 기조가 생겼는지 모르겠음

간판과들 스캠이다 뭐 이러는데 전혀 아님

시립대 세무는 아직도 세무사랑 국세청7급 1위고
한양대 파경은 금융권 내에서 독보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음

홍익대 건축은 서울대 아니면 해당 업계에서 최고학벌이라 봐도 무방하고

인하 아주 주력 공대는 작년에도 하이닉스란 삼전을 그 라인에서 몇 배 차이날 정도로 많이 보냈고

아태물류 거기는 문과인데도 대기업 취업률이 40퍼가 나와서 (물론 물류업이 워라벨이 안좋아서 뻥튀기가 된 감이 있지만) 경희대 상경보다도 기업취업만 보면 더 잘가는데

좀 오지랖일 수도 있지만 지금 메타는 지금껏 없었던 기이한 현상이고 나중에 분명 와르르 무너질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