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산업공, 고려대 산업공, 서강대 산업공이 있다고 하자

그리고 미적과과 응시생 기준으로 연세대 산업공, 고려대 산업공은 누백 4퍼, 서강대 산업공은 누백 6퍼라고 가정해보자.


이는 미적과과 응시생 9.5만명 중 연세대 공대식으로 연세대 산업공컷 이상인 수험생이 9.5만*4%=3,800명, 고려대 산업공도 고려대 공대식 기준 3,800명, 서강대 산업공컷 이상인 수험생은 서강대 공대식 기준 9.5만*6%=5,700명이라는 의미임


저때 연세대 산업공과 고려대 산업공은 과목별 비중이 다르므로 누구는 연세대 산업공 합격이나 고려대 산업공 불합격하고, 거꾸로 누구는 연세대 산업공 불합격이나 고려대 산업공 합격하며 저 각각의 숫자가 대등함


그리고 연세대 산업공 합격, 서강대 산업공 불합격도 있을 수는 있으나 극소수인 반면, 연세대 산업공 불합격, 서강대 산업공 합격은 널리고 널렸을 것임


그런데 확통 또는 사탐을 응시한 문과생 기준으로는 연세대 산업공은 과탐에 가산점을 주고 사탐에는 주지 않으므로 위 연세대 산업공 합격난이도가 고려대 산업공 합격난이도보다 훨씬 높음


실제로 사탐런 중에서 몇명이 썼을지와 무관하게 문과생기준으로 연세대 산업공에 합격가능한 숫자는 예를 들어 문과생 중 상위 0.5%이나 고려대 산업공은 문과생 중 상위 1.5% 이런 식으로 다르며, 만약 연세대 산업공이 과탐가산점 10%!!!와 같이 무지막지하게 준다면 이대 의대 합격가능해야 연세대 산업공 합격가능... 이런 상황일 수도 있음


저때 단순히 합격가능한 숫자로 따진다면 연세대 산업공이 고려대 산업공에 비해서 문과생 인원이 적게 계산되는 문제가 있는데


1) 고려대 산업공도 과탐가산점 10%를 가정해서 연세대 산업공과 균형을 맞추는 방법

- 이는 미적과과 응시생 중 저럴 경우 몇점이 커트라인이 된다는 것이냐의 문제가 있어서 불가능한 방법임. 커트라인 자체를 상상으로 추정해봐야 되어서 그냥 소설임


2) 연세대 산업공에서 사탐도 가산점 10%가 있다고 가정해서 문과생인원 뻥튀기를 보정하는 방법

- 이게 작년에 내가 사용해봤던 방법인데 이러면 대충 통합누백기준 연고공 산업공이 비슷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