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기준으로 의대&대학병원 없는 사립대학들의
재단전입금(법정부담금) 보면 진짜 처참하기 짝이없음
상명대 : 9억
세종대 : 9억
숭실대 : 6억
서강대 : 5억
숙명여대 : 2억 5천
광운대 : 2억 2천
이에 반해 대학병원 가지고 있는 주요 사립대학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아주대 등등은
미니멈 90억부터 시작임
법정부담금부터 이미 10배에서 20배 이상 차이 벌리고 시작하는건데
대학병원에서 운영하는 장례식장&주차장 수익이 어마무시하기 때문
직영으로 운영하면 대학병원 1개당 1년에 50억씩 이윤이 남는데
적어도 2개 이상 굴리면 100억은 기본이고 대학병원 외에도
수익용빌딩, 주식배당금, 임대사업, 교육사업 굴리면서
대학 연구인프라나 교원초빙에 투자할 수 있는거
요즘 대학도 결국은 재정규모&투자로 미래가 판가름나고
의대&대학병원 없는 사립대학은 꾸준히 돈 지원해주는
캐시카우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망한다고 보면 된다
5억 90억 차이로 대학이 크게 바뀐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ㅜ에러 ㅋㅋㅋㅋ
매년 100억 차이면 10년이면 1000억이야. 그러니 서강대가 10년째 신축건물 하나 못올리는거
@글쓴 4갤러(115.161) ? 올렸는데
응 2017년 이후로 건물 올린거 없고, 리치별관 고작 1층 증축하는것도 삼양식품이 철회해서 무산됐어~
@글쓴 4갤러(115.161) 불닭볶음관 퇴짜 ㅋㅋㅋ
보통 300~500억선임. ㅋ
종교대학은 적어도 망하진않지
망하는것까진 모르겠는데 구조적으로 니가 말한 유형의 대학들이 향후 인구, 기술, 사회구조 봤을때 필연적으로 취약해질 수 밖에 없긴하지. 물론 걔들도 각자가 잘하는 분야 한두가지는 있긴한데 문제는 그 분야들은 인서울 상위대나 지거국이 다 가지고 있는 분야거나 기술 변화때문에 무력화되거나 혹은 일반적 학생들이 잘 안가는 분야임. 그렇기에 앞으로는 예를 들어 호텔 경영때문에 세종대를 가고싶거나 그런거면 학교가 미달이니 폐교니 떠들어도 가도 되지만 일반적 진로(전화기, 경영)를 가졌는데 인서울, 입결 이것때문에 재단빵빵한 곳 놔두고 굳이 거길 가는건 영 좋지 않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