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우수연구자 수나 교육비 이딴 것보다 훨씬 중요함 
니 자교랩에 아무리 뭐가 있어봤자 설카포 미만이면 설카포 랩에서 인턴하는 게 나음 (+이스트)
그런 건 오직 자교 대학원 가는 경우에만 의미있음 
근데 설카포 미만 학부에선 자교대학원은 대학원 진학자들 중 중하위권이나 가는 거임 

본인 고교시절 그리고 현역 입시 시절까진 생이과였음 지인들 중 카포가 경제학과 다니는 애들보다 많음 

연대 이과가 우수연구자 수가 부족하다고 성대에 밀리나? 

학부교육에선 랩에서 뭐 해 봤냐는 체험판 취급이라 걍 했다는 데 의미를 두는 거고, 진짜 의미있는 건 교육 수준임. 사실 석사 수준까지도 커리큘럼이 훨씬 중요하지 연구장비 뭐 만져봤냐는 걍 술자리 이바구용임 

서울대를 보셈 대중적 교재 따위는 못 믿는다고 사실상 모든 과목에서 자체교재 부분적으로라도 만들어서 하잖음. 그게 훨씬 의미있는 거임. 

학부생이 슥 만지기만 해도 박사과정생이 갈!!! 하는 수십억짜리 장비는 니네 학교에 있든 하이닉스 본사에 있든 카이스트에 있든 학부생에겐 아무 의미없는 거임

그래서 그렇게 돈 퍼부어도 성균관대랑 서강대랑 이과가 전혀 인프라가 다른데 동급 취급받고 모든 곳에서 동급 취급받잖음 

김박사넷 가보셈 걍 ssh는 다 똑같다고들 함. 단순 랩실 규모나 수준으로만 따지면 한양대랑 성균관대가 다르고 성균관대랑 서강대가 다른데 왜 동급 취급하냐? 랩실 다 필요없고 학부 커리큘럼이 딱 걍 “교재를 무시하지 않고 따라가는 수준” 이라서 그런 거임 ㅇㅇ 아웃라이어 제외하면 진짜 이렇다. 그나마 서강대가 면학분위기는 서성한 중 원탑이라 가끔 연고대 가서도 잘 할 아웃라이어들이 서강대 와서 양학하고 다니고. 


정리해준다. 

교재를 초월해서 고급 과정을 따로 가르치는 학교 -> 설카포 

교재의 mastery를 추구하고 평균적인 학생에게도 온전한 이해도를 요구하는 학교-> 연고 

교재만 딱 따라가고 예제 수준으로 시험 내는 학교 -> 서성한 및 지거국

이하: 교재는 걍 폼이고 애들 수준 고려해서 물 탄 내용으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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