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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 가치 갉아먹는 '기생충' 모드
 솔직히 '한양' 이름표 떼면 안산에 있는 대학교 중에 누가 쳐다나 보겠냐? 서울 캠퍼스가 수십 년간 쌓아온 '공대 명문' 이미지에 숟가락 얹어서 연명하는 수준임. 입결은 하늘과 땅 차이인데 이름 똑같이 쓰고 다니니까 외부 사람들은 헷갈려 함. 이게 한양대 본교생 입장에선 다른 그 무엇보다 브랜드 가치 희석시키는 주범임.

2. 돈만 처먹는 하마, 가성비 씹망
 산학협력 어쩌고 하면서 안산 벌판에 건물은 뒤지게 지어놨는데, 그거 유지비 다 어디서 나옴? 결국 재단 돈, 학교 예산 분산되는 거임. 그 돈 서울 캠퍼스에 몰빵했으면 이미 연고대 턱밑까지 따고 올라갔을 텐데, 안산에 있는 '코끼리' 관리하느라 본진 성장이 정체됨.

3. '산학협력'이라는 허울 좋은 가스라이팅
 뭐 맨날 카카오 데이터센터니 뭐니 홍보하는데, 정작 거기 다니는 애들이 그 인프라 빨로 아웃풋 제대로 내긴 함? 그냥 국책 사업 따먹기용 전시 행정일 뿐임. 실질적으로 대학 순위나 논문 퀄리티 올리는 데 도움 1도 안 되는 상태임.

4. 본·분교 통합 떡밥으로 본진 고혈 빨기
 제일 역겨운 건 한 번씩 슬금슬금 나오는 통합 떡밥임. 에리카 애들은 은근슬쩍 "우리도 한양대다"라면서 동급 취급받고 싶어 하는데, 서울 캠퍼스 애들 입장에선 자다가 날벼락 맞는 소리임. 버리자니 아깝고 안고 가자니 내 몸집만 무거워지는 전형적인 흰 코끼리와 같음.

요약: 한양대 서울은 에리카라는 하얀 코끼리를 치우지도 못하고 계속 세금(예산) 내면서 먹여 살리는 중. 이거 빨리 손절 안 하면 한양대 브랜드 전체가 안산에서 같이 침몰할 예정임.

-SNU 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