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연구비 상위 20개 대학이 전체 대학 연구비 3분의 2 수준인 64.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 상위 20개 대학의 점유율이 점차 늘고 있으며 20개 대학별 순위 변화는 있지만 변동은 없는 등 점차 고착화하고 있다.
22일 한국연구재단이 공개한 '2025년 전국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대학 전체 연구비는 총 8조8천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줄었다.
당시는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이 발생한 해다.
이 중 64.5%인 5조6천830억원이 연구비 상위 20개 대학에 투입됐다.
서울대가 7천342억원으로 전체 8.1%를 차지했으며 연세대 5천713억원(6.3%), 성균관대 5천607억원(6.2%), 고려대 5천274억원(5.8%), 한국과학기술원(KAIST) 4천807억원(5.3%) 순으로 나타났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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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전 글에서 대학별 연구비의 정확한 액수는 매년 12월 말에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표하는 자료가 정확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4년도 연구비는 그 다음해인 2025년말에 공식 자료로 발표된다.
2025년도 연구비는 금년도 2026년 12월말에 역시 한국연구재단에서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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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2025년도 연세대 연구비가 6,000억원을 돌파했음을 지난 신년사에서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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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여간 성대의 허위 자료 발표나 성퀴들의 거짓 주장이나 이쯤되면 거의 공동정범이다.
2. 결정적으로 성대의 연구비와 연구 논문 수는 발표의 2/3 정도로 보면 된다.
1) 성대와 하등 관계없는, 계약관계에 불과한 삼성그룹 소속 삼성의료원의 연구 논문 수와 연구비는 제외해야 함
2) 삼성그룹 계열사 연구소의 박사들이 겸임교수 타이틀을 달고 연구한 논문 수와 연구비 역시 제외해야 함.
3) 삼성그룹 계열사로부터 산학협력이라기 보다는 하청에 가까운 연구비, 연구논문 역시 평가절하 해야 함
- 대학이 기업과 산학협력을 하더라도 대학이 할만한 연구와 기업 소속 연구소가 할만한 연구는 엄연히 성격이 다르다.
성대 공대는 삼성 계열사 연구소, 즉 기업이 담당해야 할 연구를 하청받듯이 떠맡아 하는 연구가 많다.
이것 역시 평가 절하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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