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거래 은행에서 연락이 왔는데 진짜 짜증나네.
내용은
내가 보유한 펀드들 중에 고난도 투자 금융상품이 있음.
파생상품 투자 등으로 인해 상품구조가 복잡하거나 손실위험이 매우 큼.
최근 비예금상품 내부통제 모범규준이 개정되면서
고난도 투자 금융상품에 대한 쏠림 및 과도한 투자위험 방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개인별 보유한도가 제한됨.
따라서 개인별 보유한도가 초과될 경우 추가 입금 및 자동이체 입금이 제한됨.
..........................................................................................................................................
내가 전화해서 개인별 보유한도가 얼마냐고 물어보니
4월 1일 이후 알 수 있는데, 기본이 5억원이란다.
.........................................................................................................................................
짜증나는 점 :
내가 어련히 알아서 잘하지 않겠냐?
내가 언제 손실나면 너네 보고 보상하라고 한 적이 있냐?
난 상반기 중에 내가 보유한 펀드들을 환매한 후 다시 투자자산 재조정할 계획이다.
당연히 레버리지 펀드도 활용할 계획이고.
지금이 향후 10년 내에는 다시 오지 않을 타이밍인데
왜 너희들이 내 자산투자를 제한하려고 하냐?
그런 것은 나이 많고 금융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60대 이상 어르신들, 은퇴자금 투자한 분들에게나 해당되는 거지.
나는 이 분야의 전문가인데, 너네들은 팩트 정보만 제공하면 내가 알아서 판단한다.
설혹 손해봐도 너네들보고 뭐라 안하고 모두 내 책임이라고 받아들인다.
근데 왜 내가 자산 점프시킬 수 있는 지금의 투자기회를 너네들이 함부로 제한하려고 하냐?
진짜 짜증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