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현역 연고대 상경 입학생입니다. 나름 외고에서 가장 높다고 일컬어지는 외고를 졸업했고, 장학생이었습니다. 저녁마다 같이 매점 음식 먹던 친구들은 전부 서울대 상경, 서울대 정외, 사회 등에 진학했는데, 저만 뒤떨어진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부끄러우나, 저보다 공부 못하던 친구도 갑자기 성공하여 서울대에 간 모습을 보고 너무 열패감이 듭니다. 학벌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는 게 좋을까요? 과생활을 열심히 하면 자연스레 없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