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
연세대 송도캠
성대 수원캠
몇년 내 완공되면 위 3개가 가장 대규모 산학협력 단지가 될것 같은데 어느게 가장 규모가 클것 같냐?
까심 빠심 빼고 솔직히 말해 봐라
향후 대학의 경쟁력은 산학협력단지의 규모가 결정하게 된다
미국의 스탠퍼드대를 들먹일 필요도 없이 며칠 전 언론기사 보니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실리콘 밸리에 캠퍼스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일고 있다 하더라
한국의 카이스트도 실리콘 밸리에 캠퍼스 마련 중이라고 함
한국도 동일한 상황으로 진행 될텐데 그래서 난 한양대 에리카의 미래를 높게 평가함
연대도 송도캠이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 될것이고
마음에 안드는 대학이지만 성대 수원캠도 마찬가지임
성대 수원캠 산학협력은 3~4만평 규모. 소규모임. 에리카에 비할 바가 못됨.
그럼 규모가 에리카 연송 성수 순?
@4갤러2(118.235) 일부러 장난치지 마라.
@4갤러1(125.128) 몰라서 묻는거다. 난 대학 전문가가 아님
특히 연세대 송도캠은 건설비의 상당부분이 정부와 지자체 자금으로 지어지고 인허가 문제로 꾹꾹 참고 있지만,
2028년말 송도세브란스 완공되면, 그리고 2030년초 YSP까지 완공되면 더이상 정부나 지자체 눈치 보지 않게됨.
이때부터는 갑과 을이 바뀜. 현재도 굵직한 국책사업 등에 공모할때 인천시가 연세대 끌어들이고 컨소시엄 구성하기 위해 연세대 눈치보고 혜택줘야 하는 상황임.
지난 박남춘 전 인천 시장(고대법대졸)이 연세대와 협력하여,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K바이오랩허브를 둘러싼 전국 지자체-대학-연구기관 컨소시업간 경쟁에서 모두 승리한 후 연세대에 대해 한 말이 있음.
연세대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세대 송도캠은 이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건물과 연구인프라 시설투자를 유도할 방침임.
따라서 현재의 송도캠 조감도 계획은 1차 완공인 2030년 초 이후 대격변을 보일 것임.
서울대 관악캠퍼스가 70년대 최초 캠퍼스 완공 모습과 이후 2026년 현재의 캠퍼스 모습을 비교해보면 연세대 송도캠퍼스의 이후 변화를 추측할 수 있을 것임.
2028년 송도세브란스에 이어 2030년 초 YSP까지 완공되고 나면 이후 연세대는 거칠 것이 없어지고, 정부나 인천시 의회의 간섭에서 완전히 벗어남.
송도캠퍼스의 외관과 연구인프라 확충은 그때부터 전적으로 연세대의 자금조달과 국내외 기업, 해외 유명대학들의 연구센터 유치로 아마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일 것임.
이게 바로 지난 1990년 중반 연세대-맥킨지 간 대학발전 전략 컨설팅 보고서에 나온 세가지 키워드, 1) 문이과 균형발전, 2) 소수가 아닌 다수의 우수학과 육성, 3) 대규모 산학연캠퍼스 구축이라는 3대 Action Plan 중 세번째 행동계획 실현임.
@4갤러1(125.128) 1번은 전혀 안맞잖아? 연대가 문과 차별이 얼마나 심한데
@4갤러1(125.128) 문과 차별로 요즘 고시 아웃풋 개망신 당하고 있는게 연대임
창원대 창원캠
수치상 산단규모는... 서울대와 카이스트가 가장 큼ㄹㅇ 그래서 연고대가 재정규모로... 아직도 서울대와 카이스트 못 넘는 거임ㄹㅇ 단 그런데 비공식 산단규모는... 대한민국에서 한양대와 에리카가 가장 큼ㄹㅇ 한양대와 에리카는 사립대 이기 때문에 서울대나 카이스트 처럼 투명하게(?) 산단을 운영하지 않아도 되고... 통상 신학협력 기업에 재투자 하는
방식으로 재정을 확장하고 있는 것임ㄹㅇ 완전히 아메리카 방식의 신학협력 이라고 할 수 있고... 통상 스탠퍼드가 부유한 대학으로 도약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이 산학협력 기업에 투자한 스탠퍼드 지분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천문학적인 가치로 상승했기 때문임ㄹㅇ
산학협력에 참여하는 대학이... 기업의 미래가치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확률 높은 투자라고 할 수 있음ㄹㅇ 스탠퍼드 산학협력 기업들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초일류 글로벌 기업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전세계 최고 부자대학이 된 거임ㄹㅇ 한양대와 에리카가 추구하는 산학협력의 길도 바로 그런 방식 임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