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팬데믹, 에너지 고갈 등 현대 인류가 직면한 전 지구적 난제는 더 이상 단일 국가나 개별 대학의 범위를 넘어섰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2023년 하반기부터 선보인 글로벌 연구 협력 플랫폼 'K-CLUB(Korea University Collaboration Hub)'을 운영 중이다. 


국내 대학도 동참해 연세대학교가 2017년경부터 'Yonsei Frontier Lab(YFL)'을 통해 다수의 외국 연구자를 겸직 교수로 임용했으며 연세대와 포항공대는 공유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부터 상호 겸직 교수를 임용하며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SNU Open World성균관대학교국제협력융합바이오연구소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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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세프론티어랩(YFL)을 구축한 연세대는 소속된 해외대학 교수들의 논문 중 연세대에서 체류하지 않고 연세대 교수와 공동연구 결과물이 아닌 논문에 대해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연구윤리에 비추어 결국 YFL 소속 교수들 중 6~7명의 교수와 계약을 해제함.

그대로 둘 경우 QS나 THE의 논문집계 방식에 의해 이들의 논문이 연세대의 실적으로 집계되는 것에 대해 연구윤리 문제를 고려함.


2022년 8월에 계약 해제를 완료함.


<고려대>


최근 국제평가가 급락했던 고려대는 연세대의 YFL을 벤치마킹해서 K-Club을 구축했는데, 이를 악용했음.

연세대가 연세대에 체류하지도 않고 공동연구를 하지 않는 경우 이들 교수들을 아예 계약에서 해제한데 반해

고려대는 연세대를 벤치마킹하는 와중에 이를 인지했음에도 연세대와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현재도 진행 중임.


<서울대>


서울대 역시 SNU Open World라는 국제연구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나 논문 집계에 대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밝혀진 바 없음.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려진 바 없음



<기타대-성대>


왜 기타대라고 했는가 하면,


기사에는 국제협력융하바이오연구소가 예시되고 있지만,

성대는 지금 해외대학 교수가 문제가 아님.


성대는 성대와 하등 관계가 없고 단지 교육협력 관계에 불과한 삼성그룹 소속 삼성병원 교수들의 논문과 연구비를 성대 의대의 논문과 연구비로 집계하고 있음.


게다가 삼성그룹 계열사들 박사들의 논문과 연구비를 성대 이공계 논문과 연구비로 집계하고 있음.


이건 성대 논문과 연구비가 근본적으로 거품이라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