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는 욕할 부분도 많지만 칭찬할 부분도 많은 독특한  문화나 학풍의 대학이다

우리나라 대학 중에서는 규율이 가장 적고 가장 지유로운 학풍을 지닌 가장 서구대학의 문화에 가까운 독특성을 지니고 있다


어제자 조선일보 기사에 노벨상의 산실인 독일의 막스플랑크 사람들의 학풍을 다뤘는데 거기서 배출된 노벨상 수상자들이 과학뿐 아니라 음악 등 예술에도 빠져 산다는 것이다

스킵히면서 대충 훑으며 읽었지만 거기의 노벨상수상자들의 창의성이 그렇게 예술과 결합된 자유로운 학풍과 어느정도 연관된다는 내용 같았다

작년에 막스플랑크 연구센터가 연대에 유치된것도 두조직간 그런 학풍의 일치성과 관련이 있지않나 생각된다


연대 출신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도 그러한 학풍에서 나왔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위에서 말한 두조직간의 협업적 연구가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