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숫자적으로 미박 준비생보다 행시 포함 고시 준비생이 훨 많다
안되면 대학원 가거나 미국 유학 가는 경우 있다
미박 가는 사람도 대부분 석사는 국내서 하고 박사과정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게 학위 취득 후 인맥관리에 좋다
내 분야는 설대 대학원 떨어지고 유학 가는 경우도 적지않다
고시 합격하고 미박 가는 경우도 있다
내 설대 은사 중 세명이 고시합격 후 미박 받고 설대 교수했다
지인 중 행시 합격 후 국내 적당한 대학에서 박사 받고 지사립 교수 하는 사람도 세명있다. 이 중 두사람은 학부가 고대다. 한사람은 동국대?
물론 학부 입학하고 고시 생각 안하고 처음부터 미박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어느게 더 위인지 수학공식처럼 정해진건 없다
공부의 성격이 달라 사람마다 난이도는 다르다
질문. 미박은 커리큘럼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수학을 복수전공하는 수준으로 깊게 하기를 요구하며 학점관리도 로스쿨만큼이나 철저해야 하는데 어떻게 이걸 행정고시 준비하면서 하거나 아예 행시 준비하다 틀어서 할 수 있음? 행정고시와 학점이나 수학과 공부는 아예 상관이 없을 텐데? 오히려 행시 공부하느라고 학과공부를 놓치게 되지 않나?
난 경제학을 라발스보다 잘하지만 경제학과는 아니라 수학이 중요치 않음
문과는 일부 학과의 경우 행시공부와 학점관리가 부분적으로나마 일치됨. 근데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학점관리 부분은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음
서울대 입구도 못가보고 연잡대 가는 바람에 취직도 못 해서 하루종일 4갤 상주하면서 리플리증후군 걸린 정신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