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가정교육과와

한밭대 지구과학교육과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두과는 모두 이과생 중 상위 10% 정도가 가는 선호도라고 가정해보자.


이때 건국대 가정교육과는 국어로만 뽑고, 한밭대 지구과학교육과는 수학으로만 뽑는다고 가정해보자.


둘다 이과생들 입장에서는 이과생 중 상위 10% 정도 입결이 됨(이과생 중 수학상위 10% VS 이과생 중 국어상위 10%)

그러니 이과생이 느끼기에는 두학과의 입학난이도는 거기서 거기인 거지.


그러나 문과생 입장에서는 전혀 다름


이과생 중 수학상위 10%... 예를 들어 수학표점 128점이라고 가정해보자. 문과생 중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든 수학점수임.

문과생 중에서 수학표점 128점 이상은 상위 1%밖에 안됨

그러니 문과생들은 한밭대 지구과학교육과에 들어갈 문과생은 1% 밖에 안되는 거


그러나 국어는 이과생중 국어상위 10%,... 예를 들어 국어표점 131점이라고 가정해보자. 문과생 중에서는 그래도 수학보다는 숫자가 됨

문과생 중에서 국어표점 131점 이상은 상위 3% 정도...

그러니 문과생들은 건국대 가정교육과에 들어갈 문과생은 3% 정도는 됨


결국

- 이과생 입장에서는 건국대 가정교육과, 한밭대 지구과학교육과가 둘다 이과생 중 상위 10% 정도로 비슷한 난이도임

- 문과생 입장에서는 건국대 가정교육과는 상위 3% 정도로 해볼만하지만, 한밭대 지구과학교육과는 상위 1%정도로 극악의 난이도임


이게 수학비중이 큰 한밭대가 문과누백이 높게 잡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