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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대학의 주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 철학적 문제에서 기인 함



통상은... 보편적인 시각으로 학생과 교원 / 교직원 그리고 재단 정도 생각함



하지만 그것은... 국립대 / 사립대 같은 일반적인 대학의 이야기에 불과하고


기업재단 대학들의 경우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ㄹㅇ



기업재단의 경우는... 재단의 이사진을 완전히 장악하고... 사실상 대학들을


계열사 / 자회사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시각 임ㄹㅇ



물론 사립대나 국립대도 재단의 이사진을 통해 대학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자체는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음ㄹㅇ



하지만... 국립대 재단이나... 사립대 재단은... 기업재단과 가장 큰 차이점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학이 최우선 이라는 사실 임ㄹㅇ



즉 계열사 / 자회사 등, 기업재단의 논리로 이야기 하자면 국립대 / 사립대


재단은 “대학”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주력사업 계열사인 것임



하지만 기업재단에게는... 대학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주력사업 기업이 따로


존재하고... 삼성은 삼성전자 / 두산은 두산중공업 / 한진은 대한항공 등의


모계기업이... 대학의 가치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는 사실 임ㄹㅇ



때문에 기업재단 입장에서 소유한 대학이 재정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든


말든... 크게 상관이 없거나... 애초에 그런 문제들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을


안 하는 것임ㄹㅇ



대외적 위상만 유지할 수 있다면... 기업재단 입장에서는... 대학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임ㄹㅇ



때문에... 입결이나 건물 등...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것들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투자하는 것임ㄹㅇ



사실 말이 투자지... 사실상 “최소비용 , 최대이윤“ 추구하는 기업재단 답게


대학운영을... 돈은 적게 투자하며... 쉽게(?) 하려고 하는 것임ㄹㅇ



일례로... 주요대학들 중 가장 먼저 다군모집을 시작한 것도 중앙대고 최근


가장 적극적으로 다군을 이용하고 있는 것도 성균대 임ㄹㅇ



모두 기업재단 대학들 임ㄹㅇ



또... 성수공의 학술정보관이나 중앙대의 신공학괸 같이... 겉보기에 화려한


건물들로... 발전하고 있다는 이미지 심기에 혈안인 대학들도 모두 같음ㄹㅇ



결국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내실을 다지기 보다는... 보여주기 방식을 통한


외양을 치장하는 것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임ㄹㅇ



위 표를 보면 알겠지만... 연세대 재정규모가 이제는 성균대 재정규모 2배


수준으로 도약했음ㄹㅇ



사실상 삼성과 성균대의 Over The Sky 전략은 완전히 실패했다는 방증임



하지만... 삼성도 성균대도 거기에 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이제는 돈


자체가 거의 안 들어가는... 입결 올리기를 위해... 입시전략을 바꾸는 것에


목을 매고 있는 싱황 임ㄹㅇ



경희대와 비교하면... 중앙대의 상황도 대동소이 하고... 



결국 기업재단들 입장에서는... 재정규모 같은 대학의 내실 보다는... 돈이


안 드는 입시결과 깉은 외양을 치장하는 것에만 더 신경을 쓰고 있는데... 



기업재단 대학들이 공통적으로 재정규모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 것임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