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얘기하면 솔직히 처음엔 “무난한 학교 아닌가?” 이런 느낌 들 수 있는데,
다녀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평가가 점점 올라가는 타입임.
나도 정리해보니까 “아 이래서 만족도 높은구나” 싶은 포인트들이 꽤 있음.
일단 제일 많이 나오는 얘기가 위치다.
숙명여자대학교 이 위치가 진짜 좋음.
서울역, 용산, 남영 다 끼고 있어서
어디 가든 이동이 너무 편함.
이게 그냥 편한 정도가 아니라
생활 자체가 달라지는 수준임.
수업 끝나고 바로 약속 가기도 좋고,
알바나 대외활동 하기도 편하고,
서울 어디든 접근성 거의 최상위권이라 보면 됨.
그리고 은근 중요한 게 캠퍼스 구조인데,
이게 다녀보면 체감 확 온다고 하더라.
캠퍼스가 엄청 크거나 복잡하지 않아서
건물 이동이 빠름.
언덕도 심한 편 아니라서
다른 학교처럼 “수업 하나 가는데 체력 쓰는 느낌” 거의 없음.
이게 쌓이면 진짜 편함.
또 하나는 학교가 약간 “조용히 밀어주는 스타일”임.
막 대놓고 챙겨주는 느낌은 아닌데
찾아보면 프로그램이 계속 나옴.
인턴 연계, 취업 프로그램, 직무교육 이런 게
은근히 잘 되어 있는 편이라서
좀만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얻어갈 게 많음.
그래서 재학생들 보면
“학교가 아무것도 안 해준다”가 아니라
“찾는 사람만 가져간다” 이런 얘기 많이 함.
교수님이랑 거리도 생각보다 가까운 편이라고 함.
규모 대비해서 그런지
메일 답장도 잘 오고
상담이나 추천서 받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다는 얘기가 많음.
이건 특히 나중에 취업이나 대학원 생각하면
꽤 중요한 장점임.
분위기도 좀 특징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자기 할 거 하는 느낌이 강함.
막 엄청 빡센 경쟁 분위기라기보다는
각자 관리하면서 가는 스타일이라
공부하기엔 오히려 더 편하다는 사람도 많음.
여대라서 생기는 장점도 확실히 있음.
조별과제나 발표할 때
참여율 높은 편이고
눈치 덜 보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라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능력이나 리더 경험 쌓이는 경우 많다고 함.
이건 실제로 다녀본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 포인트임.
시설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임.
도서관이나 공부 공간 잘 되어 있고
최근에 건물 리모델링도 계속 해서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 유지되는 편.
공부할 자리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하더라.
정리하면 이거 하나가 핵심임.
이 학교는
“알아서 다 떠먹여주는 학교”는 아닌데
“활용하면 확 좋아지는 학교”임.
그래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만족도 높고
가만히 있으면 그냥 무난하게 다니는 느낌.
한 줄로 말하면
위치 좋고, 분위기 안정적이고,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평가가 올라가는 학교라고 보면 됨.
장담하는데 지금이 젤 고점임ㅋㅋㅋㅋ동덕여대 상위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