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갠적으로 아는 모 영재고 학생 있었는데
중학생때 선행 1도 안 하고서는 주변에서 극구 말리는데 영재고 입시 치루고는 1년 일찍 영재고 들어가버림. 아무 선행도 없었고 걍 순수 지능으로. 그걸 알아본 영재고 교사도 개쩌는 거임
근데 진짜로 올림피아드는 커녕 선행 자체를 안 한 애가 영재고에 가더니 혼자 무기화학 역학 추진공학 책 들고 학교도서관에서 독학해서는 1학년 때 내공을 쌓더니
2학년 때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국대에 대치키즈 싹 다 제끼고 떡하니 선발되어 버림. 여기서 끝나지 않고 금메달. 실험부분에선 당해 최고점수였나 두번째로 높은 점수였나 따옴.
나는 얘를 대회에서 만났는데 그냥 뭔가... 호랑이를 만나면 다리에 힘풀리고 압도되는 거 있잖아? 얘가 사용하는 사고의 폭이나 말하는 어휘력, 문해력을 보고 과장 없이 인간에게 그걸 느낌. 대회 끝나고 서로 친해졌음.
당연 얘는 현역으로 서울대 물천 갔음.
근데 사실 수능을 얘는 봤음. 최저도 없을 텐데 뭐 때문에 본 건진 모르겠는데 일단 현역으로 수능을 봄. 선택과목은 화학 물리 고름
근데 국어 만점, 나머지 싹 다 3등급 뜸. 물리 국대란 놈이 물리도 3이 뜸. 대체 뭘 했길래 니가 3이 뜨냐 하니깐 얘는 진지하게 봤대. 근데 헷갈리던 문제는 맞추고 당연히 풀었던 문제에서 틀리더래.
이상 주변 카더라였음
님 리플리증후군 있음?
뭘 인증해줌? 대회는 진짜로 검색만 하면 특정되어서 못알려줌
니나 잘해 ..좃찐따스럽다 - dc App
내 글마다 댓글로 욕박는 니가 더 찌질하지 않을까 내가 반응 안 해주면 너랑 말 섞어 주는 사람은 너 엄마뿐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