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성대 재단에 참여한 1996년 이후 이제 30년이 지났다.
이제 성대는 삼성측에 대해 냉철한 자세로 다음과 같은 점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해야 함.
1. 삼성은 삼성병원을 세우고 의대를 갖기 위해 성대 재단에 참여했다.
그런데 왜 삼성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성대에 부속병원을 지어주지 않는가?
두산은 중앙대 재단으로 참여하면서 중대에 부속병원을 건립해 줬다.
그러나 삼성은 결코 성대에 부속병원을 지어주지도 않고 삼성서울병원 등은 교육협력병원으로서 교육과 수련만 도와주고 있다.
(경남 창원에 있는 창원삼성병원 하나를 수년간의 성대의 요청에 마지못해 하나 넘겨주었을 뿐이다.)
삼성그룹 고위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삼성이 성대 재단에서 철수할 경우 재산권 정리를 위해서다. 부속병원이 되면 재단 철수시 성대 소유로 넘어간다."
2, 삼성병원내 교수진 중 성대 의대 출신은 단 2명에 불과하다.
왜 이렇게 성대의대 출신들을 홀대할까?
삼성병원이 교육과 수련만 배려해주지 성대의대와는 아무 관련 없는 병원이라는 노골적인 표현 아닌가?
3. 삼성측은 성대 의대의 증원에 아무 관심이 없다.
의정대란 때 삼성그룹에서 의지가 있었으면 의대 증원에 어떤 형태로든 지침이 내려갔을 것이다.
삼성병원에서는 성대 의대에 아무런 기대도 관심도 없다.
세계 초일류 기업 천조재단 삼성과 함께하는 성균관대에는 탁월한 판단과 취사선택 능력자가 만다~그러니 연퀴는 너네 대학이나 관심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