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IP 기반 연구사업화로 기술사업화 선도대학 도약
이춘만 기자
배포일 2026-04-22 15:17 수정일 2026-04-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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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사업에서 50% 선정률 기록, 연구사업화 역량 입증 8개 팀 중 4개 팀 선정, 최대 8억 원 후속 사업비 지원 가능 이인재 총장, ‘국가적 경쟁력 인정받아 기술사업화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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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송도캠퍼스 전경.  

인천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기술경영촉진 IP스타과학자 지원형’ 사업에서
50%의 높은 선정률을 기록하며 지식재산(IP) 기반 연구사업화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인천대학교가 기술사업화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2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총 8개 연구팀이 지원해 +강동구(화학과) +이원종(생명공학부)
+이한보람(신소재공학과) +최현규(전기공학과) 등 4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 → 특허 →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연구팀은 향후 평가를 통해 2단계 사업에 진입할 경우 팀당 최대 8억 원의 후속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인재 총장은 “이번 성과는 인천대의 연구성과와 지식재산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경쟁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대규모 사업비를 기반으로 대학의 우수 IP를 적극적으로 사업화해
기술사업화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구 산학협력단장도 “이번 선정은 단순 연구성과를 넘어, 대학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산업과 연결하는 역량이 입증된 사례”라며
“유망기술 발굴부터 IP 확보, 기술이전, 창업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학이 보유한 지식재산의 사업화를 한층 가속화하고, 연구성과가 산업으로 연결되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연구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적용과 기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사업화’ 단계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대, IP 기반 연구사업화로 기술사업화 선도대학 도약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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