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야 신입생 충원해야 유지되는 집단이라서


예전이면 광탈시켜야할 애들도 추합으로 억지로 뽑아주는데


아무리 수능 몇 문제 차이없다고 자기 위안한들


그 몇 문제 더 맞겠다고 1년 더 투입해서 수십권 문제집 푸는 애들도


있었다. 그만큼 자기 실력 업그레이드를 더했고


그간 대학들은 별 무리없이 교육을 했지.




작년 수능에 수험생이 늘었다해도 응시자 기준 약 54만 정도다


10년전엔 수험생 60만에 응시자 59만이다.


그 10년전엔 70~80만이었다.


5만이면 인서울 대학 신입생 다 채우는 수준이다.


10만이면 대략 수도권 이름있는 대학 정원까지 채울 수준이다.





근데 정원수는 외려 소폭 증가에 의치한약수 열풍으로


N수 증가 현상이 뚜렷해지며 


입결은 이 상태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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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다.


무엇이 문제인가?


1.지금 재학생들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영광을 누리며


과거의 선배들이 치열하게 경쟁하여 얻는 결과물을 자신들도


동급이라 착각하며 자아 비대가 되는 것이다.


이 상태로는 미국, 인도, 중국 등 엘리트 집단과 경쟁이 안된다.




2. 대학들도 우수한 신입생을 계속 받아야 좋은 결과물을 창출하는데


점점 수준은 그렇게 되니 시간지나며 각 대학별로 학생들 수준이


평준화될 것이다.


마치 고교평준화 시절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