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대에서 일병때 짬 쳐맞아서 우리소대짐 전부 나 혼자 옮기고있었는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옆중대 상꺾이 와서 묵묵히 도와주고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와중에 바로 쌩 암말없이 가버림 아직도 못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