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은 박찬대 후보가 당선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박찬대 후보 역시 송도세브란스의 조기 개원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는데, 박찬대 차기시장이 해야 할 일을 알려준다.


송도세브란스는 현재 2차 입찰 공고 중이고, 이번 2차 입찰에서는 연세대나 건설사들이나 모두 시공사가 선정될 것이라는 점은 다들 알고 있다.


원래 1차 입찰은 발주처와 시공사들 간에 일종의 기싸움이고 시공사들이 보다 유리한 비용 및 시공 조건을 얻어내기 위한 "전략적 유찰"을 하는 것은 업계의 관행이기도 하다.


박찬대 후보, 송도세브란스는 어차피 남은 공기 24개월, 즉 2년 지나면 완공된다.


알아서 잘 될테니 송도세브란스 조기 개원을 위해 네가 하면 아주 좋은 일이 있다.


원래 대학병원이 개원하면 4년 정도는 적자가 불가피하다.


용인세브란스의 경우 2020년 초에 개원해서 작년 2025년에 흑자로 전환됐다.

그래서 대부분 초기 적자를 줄이기 위해 Full 개원하지 않고 부분 개원하다가 서서히 전면 개원을 하게 된다.


연세의료원은 현재 초기 적자에 대비해서 운영자금을 이미 적립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박찬대 차기 인천시장이 해야 할 일은 다른 것 말고 송도세브란스의 초기 운영자금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대략 4년 간 총액 3,000억원 정도를 인천시 예산에서 지원해 주면 송도세브란스로서는 개원 후 초기 운영에 아주 도움이 될 듯 하다.


이게 그리 무리한 요구인 것만은 또 아니다.


경기도 시흥시에 짓고 있는 서울대 시흥병원도 현재 서울대는 경기도에 대해 향후 4~5년 정도 운영비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이재명이 대선 기간 중 송도세브란의 조기 개원을 공약으로 걸지 않았냐?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회도 민주당 일색이 될 거고, 박찬대 후보는 이재명 사람으로서 이재명의 그 유명한 콧물 닦아주기, 바로 그 인물 아니냐?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도 이재명이 지원했지만, 정청래에게 패해서 스타일 구기기는 했지만,


행정부와도 잘 협의해서 꼭 성사시키기 바란다.


그래서 송도세브란스와 송도캠퍼스와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면, 앞으로 대형 국책과제들을 두고 지자체 간 경쟁이 계속 붙을텐데

연세대가 송도캠과 의료원을 넘어서 연세대 대학 전체 차원에서 긴밀하게 협조가 될 거다.


박찬대 차기 인천시장은 송도세브란스 개원하면 약 4년 정도 운영비 지원하는것 꼭 하기 바란다.


박찬대 차기 시장도 앞으로 4년 후 2030년 지방선거에서 재선하려면 성과 많이 내야 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