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에서 만약 이연세와 김고려가 각각 연화학/고화학 꼴등수험생이라면 연고대 화학과는 각각 누백 6.1 정도로 대등함

- 이때, 이연세와 김고려 중 누가 더 뛰어난 수험생인지는 의미가 없음. 각각 연세대식으로는 누가 유리하고 고려대식으로는 누가 유리하다일뿐 절대적으로 누가 더 공부를 잘 했다는 것은 의미가 없음

- 갑자기 연세대 화학과가 내년부터 평택으로 이전한다라고 한다면... 이연세는 비록 연세대식 누백이 유리하지만 고려대 화학과를 지원할 것임(또는 쫄려서 서성한공으로 지원할 수도). 즉, 연세대 화학과가 선호도가 떨어질 경우 연세대식으로 유리한 이연세군을 연세대에 지원시키지 못하고 다른 학교로 뺏기게 됨. 그리고 연세대 화학과 꼴등은 누백 11퍼 이렇게  형성되는 것

- 즉, 누백은 이연세와 김고려 중 누가 더 뛰어난 수험생인지, 개별수험생에 대해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대학학과 그 자체의 선호도 추세가 어떤지를 비교하는데 의미가 있음



1. 영어가 2등급으로 좋아서 연세대식이 좋은 이연세 수험생

- 연세대 화학과와 고려대 화학과 중 누백을 잘 쳐주는(=반영비상으로 유리한) 연세대 화학과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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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어가 3등급이지만 과탐을 잘봐서 고려대식이 좋은 김고려 수험생

- 연세대 화학과와 고려대 화학과 중 누백을 잘 쳐주는(=반영비상으로 유리한) 고려대 화학과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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