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10일 교육부에 따르면 11일부터 22일까지 한양학원 및 한양대학교 대상 재무감사를 실시한다. 감사 범위는 2023년 3월 이후 법인, 교비, 산단회계 등 회계 분야 전반이다.
한양대는 지난해 6월과 9월 두 차례 감사를 받았다. 이 감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추가 감사가 진행되는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감사 규모가 19명 내외라는 점이 눈에 띈다. 통상 감사가 10명 내외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큰 규모다.
한양대는 설립자 일가 회계 유용 의혹과 최근 재단 매각설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재정 위기,
무용 전공자의 공대 교수 부당 채용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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