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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재단 대학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의타심 / 의지심이... 유독 높다는 것임ㄹㅇ



대학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 보다는 재단에 기대서...


“해주세요~” 가... 습관 처럼 굳어진 거임ㄹㅇ



때문에 세상이 변하고... 대학 스스로 재정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주세요~” 만


반복하고 있는 것임ㄹㅇ



반면 사학재단 대학들은... 스탠퍼드 같이 스스로 자립해 온...


대학들을 벤치마킹 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음ㄹㅇ



결국 그러한 격차가... 쌓이고 쌓여 불과 10년만에 가시적인...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임ㄹㅇ



한양대가 성균대를 밀어내고... 경희대가 중앙대를 압도하는...


작금의 상황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 자체가 오히려...


기업재단 대학들에게... 더 뼈아플 수 밖에 없는 거임ㄹㅇ



과거와 달리 이제는... 대학 스스로 무언가?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기업재단 대학들이 덫에 걸린 셈임ㄹㅇ



한양대와 경희대 처럼... 속도감 있게 산학협력을 확장하고...


싶어도.. 기업재단 대학들의 대학본부는 이제 그럴 수 있는...


권한 자체가... 대학에 없는 상황인 거임ㄹㅇ



그것이 바로...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모든 기업재단...


대학들이 망해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첫번째 이유 임ㄹㅇ